신제품이 나오면... 디자인이야 당연히 새롭게 되는것이고
뭔가 발전을 해야 하는데... 연애인들 이름만 붙여놓고
파는게 좀 괴씸했어요.
새로운 기능 몇가지가 추가 되는 식인데 이게 지금식으로 이야기 하면
어플 몇가지 추가 해 놓구선 신품으로 파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통화료를 할인해주면서 약정을 걸어서 겉으로보면 소비자를 위하는것 같지만
2년마다 핸드폰을 바꾸라고 강요하는 것도 싫었어요.
요금고지서를 꼼꼼히 읽어보지 않으면 가입도 안한 부가 서비스요금이 부과되는
것도 모르죠..
대형마트든 대기업이든 고개 숙여 인사하면서 웃고 있지만
그 등뒤에는 시퍼런 칼날을 쥐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동차도 마찬가지겠죠??
어떤분 말씀처럼 미국과 빨리 FTA 되서 많은 차들이 저렴하게 수입됐으면 좋겠어요.
사실 말이 수입차지 요즘 같은 시대에 수입차 안수입차가 무슨의미가 있나요.
외국에서 만든 차가 수입차면 국산차로 등록된차들 수입차로 바뀔차들이 수두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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