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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각자 앞차의 손해에 대해 배상해야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획실한지는 모르겟습니다.

일단 마티즈는 소나타가 전부 수리해줘야합니다.<br />
벤츠는 소나타 뒷부분은 100%, 소나타 앞부분과 마티즈 뒷부분 수리비에 일정비율로<br />
트럭은 벤츠 뒷부분 100%, 벤츠 앞부분과 소나타 앞뒷부분 마티즈 뒷부분 수리비에 대해서 일정비율로<br />
과실이 있는데, 이 과실비율은 보험사 직원들이 업무처리지침에 나와있는 밥법에 따라 상호 협의하에 처리합니다.<br />

트럭이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br />
주행중이라면 박은 뒷차가 각각 앞차의 수리를 해줘야 하지만, <br />
정지중인 차를 박았다면 맨 뒤의 차(트럭)가 모두 물어줘야 합니다. <br />
물론 벤츠까지 모두 정차해 있는 상황이라는 가정 하에서요.<br />
제가 4년 전에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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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주행중에 난 사고라면.. 안전거리 미확보라고 해서... 각자 앞차의 수리비를 물어줘야 합니다.<br />

사고 상황이 마티즈 소나타 벤츠가 정지가 아니고, 신호대기중인 마티즈를 소나타가 추돌했고, 추돌후 서있는 소나타를 다시 벤츠가 추돌, 추돌후 서있는 벤츠를 트럭이 다시 추돌한것으로 보입니다.<br />

받은 순서가 중요한데요.<br />
전체가 정차 중인데, 트럭이 받아 추돌이 일어났으면 트럭이 전체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br />
마티즈만 정차 중인데 소나타가 충돌, 벤츠가 다음 충돌, 트럭이 다음 충돌이면 각각 앞차에 보상을 해 주어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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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맨 앞차)도 3년전에 당했었는데, 가운데 차들과 맨 뒤차가 정차/서행을 서로 주장한 기억이 납니다.

과실 책임이 달라지기 때문에 경찰서에서 사고 경위 조사할 때 저(맨 앞차)한테 쿵(한번), 쿵 쿵(두번)의 충격이었냐고 물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말 한 마디에 맨 뒤차의 독박인지, 가운데 차들이 나누어 가지는 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답을 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br />

이 분야 전문가이신 유연근님의 말씀에 한표 추가~!

주행중이라면 박은 뒷차가 각각 앞차의 수리를 해줘야 하지만,<br />
정지중인 차를 박았다면 맨 뒤의 차(트럭)가 모두 물어줘야 합니다.<br />
물론 벤츠까지 모두 정차해 있는 상황이라는 가정 하에서요.<br />
제가 17년 전에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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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뒤에서 박히고 앞을 박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현장검증이라는게 없네요. 사고당시 확실히 처리해야 합니다. 사고당시 제뒷차 가 모든 과실 인

다들 이야기 하시는 것 처럼 누가 어디를 어떻게 박았느냐에 따라 과실 비율이 달라집니다 ...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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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주행시는 물론이고 신호대기로 정차를 할 때도 차간 거리를 넉넉하게 둡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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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트럭의 입장이어서 아는데-+<br />
마티즈와 소나타는 이미 충돌하여 정차되어 있는 상황이었고, (벤츠는 없고) 제가 소나타 뒤를 받은 상황이었습니다.<br />
그 경우 마티즈와 소나타의 수리는 각자 비율에 따라 계산했고, 저는 소나타 뒷범퍼 수리만 100 %였습니다.

하인대님, 김남갑님 말씀이 맞습니다.<br />
그런데 말이죠..여러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어어<br />
상황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br />
주행중이라도 벤츠가 앞차를 충돌하지 않고 정차를 했고<br />
뒤에서 트럭이 앞차를 연쇄충돌이 발생했다면 <br />
벤츠는 보상책임에서 멀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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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9중 충돌을 당한적이 있었습니다.<br />
원인 제공을 한 차가 앞차를 보상해줘야하는데 (그 때는 맨 뒷차가 정차해 있는 차량을 받고 그 앞차가 앞차를 받는 형식이었어요..) 서로들 본인차와 앞차만 신경쓰느라 맨 뒤 가해자차량이 도망가는 걸 못본거에요.<br />
그래서 경찰에서 뒷차가 앞차를 수리해줘야 한다고 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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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br />
마티즈는 신호대기를 위해 정지했는데 뒷차가

저도 몇 번 쿵 했느냐 이 거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br />
전 맨 앞차였는데 범퍼는 이상없고 쿵쿵 소리는 몇 번 들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니 그냥 집에 가게 해달라고해서<br />
한 시간만에 사고에 대해 추후에 별말 없을거라는 각서쓰고 왔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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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에서 결론을 얻었습니다..고맙습니다..^^

저도 그런경험있는데, 쿵소리가 몇번들렸는지 물어보던데, 기억이 안나서 그냥 얼버무렸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것이더군요.

전 맨 앞차였는데, 3중 추돌사고였고요. 보험회사에서 질문하더군요.<br />
내가 부딛히고 난 다음에 또 쿵 소리가 났는지, 쿵 소리가 난 후 내가 부딛혔는지 말이죠. 아주 중요합니다.<br />
맨 뒷차가 그 앞차를 추돌하고나서 연달아 그앞차, 또 그앞차가 연쇄 추돌 당했다면 당연히 트럭이 100%죠.<br />
본문 같은 경우는 트럭 100프로 아닙니다. 마티즈만 0% 죠.<br />
소나타가 마티즈를 때린 후 벤츠에 맞았을 때 다

답변 고맙습니다...^^

법적으로는 잘모르겠으나 위의 경우 트럭이 밀어부치면 안전거리 확보했어도 트럭의 힘에 의해 밀려서 앞차와 추돌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뒷차에 추돌 당했을 때 풀브레이킹으로 앞차와 부딪히지 않을 운전자가 얼마나 될까요? 결국 위의 리플의 사례들은 대충 때우려는 보험회사와 경찰의 판단일 뿐입니다.<br />
제가 벤츠 운전자라면 무조건 소송 가겠습니다. 그리고 과실비율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과실비율 따지는 나라가 있나요? 중동은 무조건 조금이라도

우리나라 교통사고법은 불합리한게 많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