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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화를 주로 보신다면 소니의 음장이 꽤 매력이 있죠.. 근데 돌비프로로직1 은 거의 소리가 센터에만 집중되더군요.. 아마 495가 돌비2가 지원되는걸로 알고 잇는데.. 돌비2는 조금 더 낫더군요.. 2채널소스를 전체널에서 들을려면 돌비2지원되는 모델을 고르시는게

아... 감사합니다. 근데 485보다 495가 더싸게 판매되던데... 돌비프로로직2를 제외한 다른 기능들은 495가 485의 다운그레이드 제품인가요? 그리고 7106G와 495의 가격차이는 꽤 되는데... 중고가는 거의 같지만... 어떤 제품이 더?

7106이 한수 위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오리지널 포멧용 으로라면 7106이 좋다고 봅니다^^

오리지날 포멧이라... 그럼 TV를 볼경우에는 2채널스테레오를 7106의 서클서라운드던<br />
가... 혹은 다른 음장모드로 전환했을때 만족할만한 5.1채널 혹은 5채널을 들을수 있을까요?

음.. 제가 생각하기로 영화 음장을 제외하면 비슷할꺼 같구요.. 입출력단자등을 비교하면 7106의 압승.. 서클서라운드는 분리도면에서는 떨어지긴 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더군요... 영화 음장 안쓰실꺼면 소니 고집하실 필요는 없을꺼 같네요 ^^

티브 갖은 모노 입력시 시어터 모드나 써클 써라운드등 변환 할수 있는 음장모드는 가지고 있지만 프로2나 별로 효과는 없어 보입니다.

7106이..6106한단개위인가요?

TV는 거의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모노 아닌가요? 스테레오도 좀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테레오로 나오는 프로그램들 많으면 리시버에 TV도 연결해보려고 생각중인데...

보통 티비를 시청할때 채널이 바뀔때마다 그채널 방식이 잡히면서 화면에 표시되더군요. 요즘 무비채널이나 지상파나 stereo라고 잡히는 프로 많이 봤어요.<br />
그래서 더욱 그런 가상5.1채널에 집착하게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