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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님 팬들이 많자나욧=3=3=3
요즘은 구석탱이에서 놀거든욧!!!
전 더오래 됐는데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요........
순영님을 여기서는 정상인으로 받아들이잖아요.
순영님을 여기서는 정상인으로 받아들이잖아욧.
순영영감님이라니..??<br /> 그럼 앞으로 제가 형님으로 불러야 하는가요..????
어디 가서 와싸다만한 대접을 받으시겠어요...^^
버러지들이 그 냥반 탄핵시켰다는 뉴스를 듣고 오후 휴가내서 여의도로 달려갔던 생각이 납니다. 그 냥반이 안계신 현재가 좀 많이 허탈합니다. 그냥 하루 세끼 먹는데는 별 걱정없이 사는데도 날이갈수록 괜히 더 날카로워지고 까칠해지고 그러네요. 너무 심각해졌나요?^^
6년 정도면 이제 좀 시작이구나... 하는 년차입니다.<br /> <br /> 자중하세욧 =3=3=3=33
그러고 보니... 저도 2004년 7월 17일 가입했네요...<br /> <br /> <br /> 정말 다른 곳은 1년을 넘기기 힘든데... 요상하게 와싸다는 오래가네.....?
뭐 저도 왜 하루라도 여기에 안들오면 안되는지 모르는 1人
와싸다에는 <br />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br /> 글을 주고 받고 하느라 쌓인 <br /> 미운정 고운정이 있잖아요.
저도 이제 시작인 연차입니다<br /> 아직 모르는게 더 많은거 같아요<br /> 전설적인 이야기들 너무 많아요 ㅎㅎㅎ
부부싸움하면 맨날나옵니다..<br /> 와이프 曰 "와싸다에서 나온말은 철썩같이 들으면서 내말은 왜 안듣냐?" <br /> <br /> 갑자기 할말이 없어지죠.쩝<br />
그렇긴 하죠?
장모님 중형차 고르시면서 저한테 조언을 구하시길래 이러쿵 저러쿵, 현대기아차는 어째서 피하셔야 하구..<br /> 이러면 집사람은, " 또 와싸다에서 들은 말 그대로 하는 거지?" 이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