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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초등학생은 모르고 국민학생만 아는 게임기래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8-19 08:49:17
추천수 0
조회수   1,476

제목

[펌] 초등학생은 모르고 국민학생만 아는 게임기래요 ^^

글쓴이

이상태 [가입일자 : 2004-10-27]
내용
Related Link: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

루리웹에서 퍼왔어요.. 제 추억속에 있는 게임기도 몇개 보이네요..

그런데 와싸다에선 어떤 의미가 있을지 궁금해서 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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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구 2010-08-19 08:54:54
답글

본가 뒤지면 한 3개는 나오겠네요..^^;;

byungsan77@yahoo.co.kr 2010-08-19 08:55:48
답글

저 국딩때는 저런거 못봤습니다,,

nine99@paran.com 2010-08-19 08:57:08
답글

아... 저사람...<br />
부모님이 부자였구나...

protectwater@hanmail.net 2010-08-19 08:57:23
답글

거의다 해본 게임이군요.

김장규 2010-08-19 09:04:21
답글

앙 동키콩 ㅠ,.ㅠ 아 스페이스호크 아오...<br />
<br />
저런거 하나 갖고싶었는데...<br />
<br />
부모님은 안사주셧다는 ㅠ,.ㅠ

서제호 2010-08-19 09:05:01
답글

와~ 퍽맨 동키콩...... 정말 잘갖고 놀았는데...... 그때가 그립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

김도영 2010-08-19 09:07:26
답글

와우...대단하신 분이시군요...^^<br />
<br />
몇개를 제외하곤 재밌게 했던 게임들이 대부분이군요...ㅋㅋ<br />
<br />
당시 50원짜리 서*아이스바 입에물고 10원짜리 동전주머니에 왕창넣어서 문방구 앞에서 주구장창 했던 기억이...ㅎㅎ

류철운 2010-08-19 09:08:45
답글

부자집 도련님들만 아는 게임기군요.<br />
<br />
75년도 국민학교 입학했던 경상도 촌놈은 아는게임기가 하나도 없네요.<br />

오성국 2010-08-19 09:11:45
답글

아~~~그땐 무쟈게 재미있었는데(빌려서 하는게 더 재미있어요.......)

유종호 2010-08-19 09:42:28
답글

아. 저거 절반은 넘게 해 본 게임이군요. 국민학교때..

skeldk95@dreamwiz.com 2010-08-19 09:46:58
답글

레전드급 게임기 많네요. 갖고 있던게 몇개 보이는데..그때가 좋았지 ^^

김남갑 2010-08-19 09:49:10
답글

저도 국민학교 출신인데.. 아는 게임기가 하나도 없네요...<br />
주로 나무로 총 깍아서 만들어서 애들이랑 놀아서 그런가..?<br />
혹시.. 나무총 만들어본 기억 있으세요?<br />
<br />
일단 나무로 권총 모양 비스므리~하게 만들고, 탄피의 대가리를 쇠톱으로 잘라냅니다.<br />
이때 탄피는 장총용 탄피여야합니다. 권총탄피는 너무 짧아서 안돼요.<br />
그리고 탄피의 똥구멍 쪽 가까운 곳에 쇠톱으로 구멍을 냅

성인경 2010-08-19 09:58:45
답글

흐...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br />
점심시간에 밥먹고 나가서는 저기 찰싹 붙어있었는데... ㅋㅋ

전진홍 2010-08-19 10:08:21
답글

헐.. 같은 국민학생이었는데....전... 왜? 저런게 기억에 없죠? ㅠㅠ....

김동규 2010-08-19 10:10:37
답글

패크맨과 갤럭시가 떠오르네요. 우리집 오락기는 갤럭시였고, 옆집 오락기는 패크맨이여서 서로 빌려서도 많이 했었죠.

전성환 2010-08-19 10:17:15
답글

저는 모르는게 더 많네요<br />
자전거 타고 딴 동네가고 축구하고 야구했던 기억이 더 많아서 그런지 말입니다<br />
일단 저사람은 집이 부자였을겁니다<br />
아님 부모님이 맞벌이?

mikegkim@dreamwiz.com 2010-08-19 10:21:27
답글

저 국민학교 때는 저런거 없었는디유... ...

안상길 2010-08-19 10:37:05
답글

정원있는 집 아이들만 갖고놀던거 아닌가요.?<br />
구경도 못해본 신기한 물건들이네요..

강윤흠 2010-08-19 10:43:32
답글

근데 요새 저런 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추억의 게임기 다시 해보고 싶은데..

한상진 2010-08-19 10:58:21
답글

정말 갖고 싶었던 것들 많네요. 소풍가면 친구들이 가져와서 졸라서 해보고 했던 것들. 특히 젤다는 정말 재밌었습니다.<br />
<br />
저기 사진에는 없지만, 전원 연결해서 하는 슈팅 게임기가 아직 집에 있습니다. 무려 레어어 개념으로 상하로 나눠져 있다지요. 보스도 나오고. ..;;

성인경 2010-08-19 11:13:33
답글

ㅋㅋ 정말 저거 요즘에 구할 수는 없을까요.<br />
옥토퍼스, 패러슈트, 동키콩은 지금도 해보고 싶은데....

zerorite-1@yahoo.co.kr 2010-08-19 11:39:24
답글

네온이 켜진 듯이 나오는 게임기들의 불빛이 참 아름다왔다는 기억이...

임형모 2010-08-19 12:31:25
답글

크로스하이웨이라는 게임도 있었는데.. ( 고속도로 무단횡단하는 - -; )<br />
<br />
제가 처음으로 시험잘 봤다고 거금들여 부모님이 사주신 게임기였죠..<br />
<br />
어느날 누군가가 훔쳐가서 속 쓰려 했던 ㅠ ㅠ

최종원 2010-08-19 12:53:36
답글

아 게임기...<br />
친구들꺼 너무 부러워서 <br />
엄마에게 조르고 졸라서 하나 샀던 게임기 ...<br />
집안 형편상 무리였을텐데..... <br />
그땐 정말 부러운 아이템이었었는데.... 근데 그 보물같은 게임기가 어디로 사라졌지.??<br />

황준승 2010-08-19 13:58:02
답글

아, 동키콩, 문어, 불끄기, 뽀빠이, 오일패닉, 낙하산..... <br />
특히 콩키콩은 보는 순간 옛추억이 떠오르며 가슴 설레네요.<br />
죄다 친구집이나 친척집에 가서 해보았던 것이네요. 우리집에는 하나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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