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이폰 천천히 예약할려고 했습니다.
얼마전 핸폰이 고장나서 수리하러가니 4만4천원 달라내요...흠..
그래서 아무 미련없이 임대폰 생활하고 있는데 180일이 무료입니다. ㅎㅎ
여튼 이래서 천천히 살려고 했는데
그만...
오늘 아침 8시에 택배아저씨가 전활하셨네요 오늘 10시쯤 방문할꺼라고...
헉....전 전화받을 당시만해도 9신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끊고 잘려니 8시라서 혹시나 잘들 예약하고 계신지 들어가보니
예상대로 먹통이더군요...한번 해볼까해서 해봤더니 4차에 걸렸네요..ㅎㅎ
택배아저씨 고마워요...ㅎㅎ
16g 했으면 2차까지 가능했더라고요.
뭘 준비해야할까요?
DAC를 장만해야할듯하고 음음...
아이튠즈라는것도 배워야할듯하고..
예약하신분들 그리고 3g 사용하시는 분들
어떻게 이용하고 계신지 혹 할 계획이신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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