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성격이 강하고 아내 성격이 온유하면 (쉽게말해 남편이 집안을 꽉잡고있으면) 아들이 많고<br />
반대로 여자가 남편을 꽉 잡고 있으면 딸이 많다는 설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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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님말씀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고, 굉장히 수긍이 갑니다.
매형이 화학실험실에서 근무하는데, 그곳 연구원 6명 자녀가 10명이 전부 딸이라더군요.<br />
화학약품이 정자를 망쳐서? 라기보다 <br />
좋지 않은 환경에서 살게 됨으로써 종족 개체수 유지를 위해 여성 개체수가 많아진다고 <br />
주장하던데... 일리가 있어 보이더라구요.<br />
즉.. 몸에게 현재 상황이 열악해서 딸을 낳아야 인류가 멸종이 안된다는것을 알려줘야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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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째 단계로는
댓글 다신 분들중에 아들 낳는 비법을 아는 분들이 몇 분? 계시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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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잘 모르는 저도 일조를 하자면... <br />
실은 저도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 남들이 300점 아빠라고 해서 한마디 거들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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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제가 대학댕길때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일본 저서 <br />
[아들 낳는 비법] 이란 책을 보게되었고...그후 실제 책 내용대로해서 자녀를 얻게 되었습니다
위에 통상적으로 "그럴듯하다"고 이해되는 내용이 모두 등장했군요,ㅎㅎㅎ<br />
그 중에서도 제 주변의 사례를 종합했을 때 가능성이 높은 것은 이렇습니다.<br />
(1) 부부 중 집안에서 더 기가 강한 배우자의 성을 따른다. => 다소 비과학적^^<br />
(2) 아들을 만드는 Y염색체를 가진 정자는 산성에 약하므로, 산모의 체질이<br />
산성일수록 딸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 상당히 그럴듯함.
컴퓨터를 열씨미 하시면 됩니다 .... 열씨미란 하루에 6시간 이상 컴퓨터에 노출되어 있어야 합니다 <br />
제가 컴퓨터 하는 사람이지만 ... 이건 직업병이라 할수있을정도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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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교수님 7명과 강사2명 모두 아들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 <br />
제 주변에 일좀 하는사람들은 모두 딸딸이 아빠 입니다 컴퓨터 열씨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