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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찬씨 자살 소식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얼핏 생각하면 무엇하나 부러울것 없는 재벌가에서 태어나 탄탄대로를
걸어오던 사람이 급작스레 자살한 원인이 사업의 실패로 집안의 몰락으로
생활고에 시달릴 정도로 형편이 어려웟다는것이 참 미스터리 합니다.
옛말에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아파트 한채 살 돈이
없을 정도로 어려웟는지 또 우울증에 걸려 주위의 관심과 가족의 따듯한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에게 무관심 할정도로 그들 가족은 비정 했었던건지...
개인의 가족사 이니 보이는것이 전부 일수는 없겟지만..안타까운일 이군요
아소식을 접한 대한민국 제일의 갑부인 그의 작은 아버지는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