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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자게 젖었습니다. ㅡ,.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8-18 13:34:33
추천수 0
조회수   659

제목

저 무자게 젖었습니다. ㅡ,.ㅡ;;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
내용
ㅡ,.ㅡ;;

제목 뉘앙스와 달리...19금이 아니라 죄송



오늘 삼선짬뽕을 점심으로 맛나게 묵고나니..



나의 럭쇼리한 모습에 잘 어울리는 핑크빛 셔츠에



짬뽕궁물이 다 튀었슴다..



듕국집 여사장님 와서 하는말 이거 짬뽕궁물 빨랑 지우지 않으면



나중에 세탁해도 안지워져욧~!



셔츠 벗어주면 빨아준대나..ㅡ,.ㅡ;



이런 댄장..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같이 갔던 직원 셔츠에도 짬뽕궁물이..튀어서뤼..



빨리 퐁퐁으로 부분빨래 해야 한다고 화장실에서 빨래 하라고 퐁퐁을



그릇에 담아 주더군요..



난생 첨 중국집 아니 식당가서 화장실서 옷 빨아 보긴 첨입니다.



뭐 술묵고 토하고 술집서 빨래한 사례는 있을수 이찌만서도..



그런데 물에 충분하게 헹구지 않으면 찝찝할 것 같아서 물에 헹구다 보니



옷이 다 젖었습니다.



도저히 이대로는 삼실에 다시 들어가따가는 나의 육덕스런 상체에 가슴에 털까쥐



그대로 드러날 것 가타서..집으로 땡땡이 쳐쑴다...



짬뽕궁물 납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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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10-08-18 13:40:25
답글

남자가 젖어봐야.....ㅠ.ㅠ

남상규 2010-08-18 14:07:33
답글

"셔츠 벗어주면 빨아준대나..ㅡ,.ㅡ;"<br />
가만히 생각해보면 너무 야한 문장인 것 같은데요?=3=3=3=333=33

nt_admin@shinbiro.com 2010-08-18 14:13:49
답글

L 상규님 저 천사에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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