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게의 흘러간 팝, 가요를 보다가
이미자, 나훈아, 남진, 배호 LP음원 CD를 자정이 넘은 1시30분경 주문을 했습니다.
X보문고는 밤새도록 주문, 배송처리를 하는지
오전 10시경 택배가 도착하는구요.
이시간이면 아침 출근시간에 오프라인 매장 들러서 사오는시간 보다 빠르더군요.
역시 70년대 전후의 트롯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박현빈 이런 가수들이 오히려 전통가요를 후퇴시키는 것 같습니다.
PS: 오전에 와싸다 불통이어서 갑갑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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