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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야생이라는 이미지를.. 돋아주는 역활인거 같습니다.<br />
남자의 자격에 나오는.. 모델출신 출연자 정진처럼 말이죠..그냥 있어만 줘도 프로에 부합하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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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박2일은, 강호동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고 나머지 출연자는 그냥 쫄아서 있다가 <br />
강호동 병장이 시키면, 이병들이 알아서 기는 분위기인 반면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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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나, 이경규가 있는 프로들은, 그냥 사

회당 출연료 500, 1000씩 받는 넘들이 라면 1젓가락으로 싸우고 하는 꼴이 어이없어 안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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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mt가서 하는 게임과 밥 한그릇 가지고 싸우고 밖에서 텐트치고 자는거 이 3가지 무한반복 .. ㅡ_ㅡ;;

아무래도 포맷 자체를 좀 바꿔야 할듯해요....현호님 말씀대로 밥먹기,잠자리 복불복만으로 이젠 너무 식상해 버렸죠..오히려 남자의 자격이 점점 재미있어지는것 같아요... 남격밴드도 재미있었구요~

회당 출연료 500, 1000씩 받는 넘들이 라면 1젓가락으로 싸우고 하는 꼴이 어이없어 안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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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mt가서 하는 게임과 밥 한그릇 가지고 싸우고 밖에서 텐트치고 자는거 이 3가지 무한반복 .ㅡ;; (2)

무식한게 죄는 아니지만 자랑할거리도 아닌데,,, 대놓고 자랑하는것같다는,,,<br />
무식한걸로 웃기는건 쫌,,,

개인적으로 강호동 싫어서 안봅니다..<br />

그렇게 따지면 무한도전도 마찬가지겠죠.

무한도전은 남자의 자격과 비슷한거 같고....1박2일은 패밀리가떳다랑 같이 장소만 옮기고 내용은 비슷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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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싫어 안봅니다,.....^^;; 무엇보다 프로야구랑 시간대가 같아서요..

무도는 피디 연출력의 승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1박2일에서 무한도전으로 갈아탔는데 무한도전팀 친구들은 미운애들이 없어요.<br />
구여븐 자식들..ㅋㅋ

무한도전이 뭔가 프로젝트가 있고, 팀이라고 생각이 드는 프로그램이라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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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은 조직을 보는느낌?<br />
두목아래로는 다 쫄개랄까... ...<br />
단순한 패턴의 반복과 강호동의 멘트가 아닌 울부짖음의 연속 ㅡ,.ㅡ?

무한도전팀엔 하하가 있잖아요..<br />
전 하하 싫어서 무한도전 안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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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은 원래 안봤고..<br />
남자의 자격은 우연히 보게되면 재미있게 보고요..<br />
개인적으론 김구라가 나오는 DJ쇼 있잖아요..윤종신 김국진등.. 그게 제일 재미있던데..<br />
근데 너무 늦게해서 못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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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결론은 하하가 너무 싫다는것..

무도고 1박2일, 패떳.....드라마처럼 안보면 저런거 왜보나 싶지만, 보기 시작하면 눈을 떼기 어렵겠죠. 그래서 저는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1박2일 잘 보고 있었는데 김씨 하차후 급 내리막이 보입니다. 유재석의 러닝맨....이건 참 수준이하로 보이고....<br />
단비는 잘 보고 있었는데 1박2일에 밀려 평일로 이동한답니다. 평일 예능으로는 승산 있어보입니다.<br />
사실 일요일 저녁 예능은 KBS독식 수준입니다. 나머지 프로들 본방이 1박2일 재방 시청률이 안됩니다.<br />
그리고 SBS 영웅호걸....이거가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1박2일 지금처럼 하락한다면 잡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