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피우시는 분들은 별 상관없는 이야기이겠지만,,,,
하루에 보통 1.5갑~2갑을 태우는 저로썬 참 암울하네요...올라도 어찌어찌해서 피우기야 하겠지만 꼭 " 봉 " 된 기분이라 피우면서도 씁슬할듯 합니다.
이번기회에 끊어볼까? 란 생각도 좀 했습니다만,,,제가 서민+자영업+디자인의 3D라
이거라도 없으면 어디서 맘을 풀지 모르겠네요...
요즘 방송에서 자꾸 거드는 것 보니 조만간 오를듯한데.....이거 사재기라도 해놔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PS. 참,,, 담배를 끊으면 되지않냐? 담배를 왜 피냐? 등등의 말씀은 사절합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 있는데 막연하게 매도 당하는건 싫군요...
PS. 그 올린 돈으로 사대강 삽질하는건 아닐지;;;;;;쿨렄
PS. 전 최대한 매너 지키며 담배핍니다...정류장등 사람 많은곳에선 안피우고 가능한한 사람들 없는곳에서 피우려고 노력하구요...담배꽁초도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이 사족을 다는 이유는 꼭 담배피는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소리 듣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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