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4일(토) 오전 11시쯤에 제가 지금까지 데이타 통화 쓴거 확인했는데

237mb 였읍니다.



그뒤로 한30분정도

스마트 폰으로 인터넷 하는중 skt 에서 문자가 와서 보니

문자 보낸 시간이 (토) 11시 26분

현재 고객님이 사용한 데이타량이 256mb 를 사용하셧다는 문자 였읍니다.



한10분정도 인터넷 하다가

스마트폰 고객센타 들가 내 데이타 사용량을 보니

340mb이라고 나오니,

114로 폰하니 토요일 오후 1시이후엔 통화 불가능 이더군요.



오늘 오전에 skt로 전화해서 따질려니,

무신 30분사이에 데이타 통화료가 100mb 사용량이 나오냐고하니,

skt왈

뭘 사용하셧는지 모르나

큰용량 데이타를 사용하셧는가 보라고만 말하니,

소비자는 답답하고 사기 당한 느낌이 듭니다.



※ 통신사 이넘들 데이타 가지고 장난 치는거 같읍니다.

대치 방법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