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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옛날 기기인데 usb 거의 없는게 아니라 있을리 만무할 듯 만들어도 시장성도 없고요<br /> 집에 있는 테잎을 듣기위해 사겠죠 그런데 사용률은 아주 저조하리라 생각함다.<br /> 동호회원 집에 가보면 거의 장식품 이나 받침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집에 있던 테입을 듣기위해 구입했고요. <br /> 가끔씩 사용합니다. 걍 아남 미니 사용중에 있습니다. 밤에 보면 미터 멋있습니다..
저희 형님도 테잎을 듣습니다....그래서 제꺼 스튜디오용 더블데크 갖다 드렸슴돠.....ㅡ,.ㅜ^
지금 데크로 '유키구라모토' 연주 듣고 있는 중입니다. <br /> 원래 사용 하던 데크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벨트 늘어나면 버리고<br /> 테잎도 다 버릴까 합니다. <br /> <br /> 그래도 데크에서 흐러나오는 약간은 멍청한 듯한 소리<br /> 간혹 LP 처럼 과거로의 회상에 젖습니다. <br /> <br /> 물론 사용빈도는 일주일에 두어시간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