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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살꽈? ㅜ,.ㅠ^
봉투 준비 하세요. 저는 200 넣었습니다. ^^ 좀.. 힘들었죠.
축하드립니다.<br /> <br /> 누구에게...???
기수님 좋던가요..??
눈은 자꾸 감기는데...<br /> <br /> 가야겠죠???
기수님이 채김질려우??
일단 난 왜살꽈?하고 반성한 다음,<br /> 200넣은 봉투를 준비하고,<br /> 누군가의 방광을 경유한 100년 산삼주를 마시고,(몇 잔을 마실지는 자유~)<br /> 자꾸 감기는 눈을 집게로 고정한 다음,<br /> 처가에 가지 않으면 된다고 결론이 나네요.<br /> <br /> 위 어르신들의 말씀에 의하면....요.<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낼 모레면 환갑인 할배의 장모님께서 이제 칠순이라시니 도둑장가 인증글이군요 ㅠ.ㅠ 맛난거 많이 싸들고 오셔요 흠
L어쩐쥐 광범성님 목소리도 뇐네 냄시가 심하더시더만..<br /> 광범성님 수픽어에 떵칠 하실때까장 장수 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