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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와싸다의 시게에 출전하게 된 이유는 전번에 밝힌 적이 있어서 생략하고....
저는 처음부터 진보우파라고 우기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라이 별 놈의 새끼개구락지들이 진보가 어떻고 우파가 어떻고 하면서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해쌓는기라요. 나를 완전히 수구꼴통으로 맹길려고 작정을 하고 덤비는 기 웃기지도 않습디다.
저 깐 놈들이 뭐라하든 말든 줄기차게 글 쓸때마다 나는 진보우파라서 내가 내손으로 밥벌어 묵고 살아야 한다고 턱 밝히고 시작했죠. 덤으로 수구좌파 놈들은 앵벌이하는 족속들이라고 양념치면서...
한 달을 이짓을 하고나니 나는 기냥 진보우파가 되뿌리고 저거들은 자동적으로 수구좌파에 또라이에 앵벌이까지 .... 인자 두 말하는 놈은 없십니다.
국민이 뽑은 뇌무현을 비하한다고 지랄용천을 떨던 놈들이 뇌무현이가 개구리의 환생이라는것을 저거 입으로 떠들고 있으니.... 참 웃기는 군상들입니다.
이런 더러븐 작전에 애국보수진영들이 수 십년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속에서 천불이 나서....
인자 고대로 되갚아 줄때가 온 것 같습니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주딩이로 흥한 자는 주딩이로 박살을 내어버려야....
참고로 말씸드리면 나의 아이템은 전부 구름카페의 선배제현들의 말씀에서 찾아냅니다.
전 요새 신문도 안보고 테레비 안 본지는 꽤 오래됐고,, 기냥 선배들이 한 마디 한 마디를 텍스트 삼아 기냥 양념만 쳐서 팔아묵고 있십니다.
좋은 말씀을 팍팍 써주시면 제가 퍼떡 퍼다가 예쁜 사라에 얹어서 파슬리 뿌리고 앵두 하나 살짝 멋내서 좌파수구또라이들 밥상에 턱 하니 올려놓겠십다.
당근 옛날에 물고기 잡을 때 쓰던 사이나가루를 조미료 대신 뿌려서 쳐드시라고 디밀겠십니다.
고거 묵고 안 자빠질 개구락지는 없응께....
줄기차게 2년 만 버텨볼랍니다.
두 개도 아니고 한 개의 사이트 정도야 감당이 될 것 같은데.... 자알 되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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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아니고
이 근거없는 사명감의 정체는 무었일까요?
에효 불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