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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기가 약간 모자라신거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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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맥주로 마무리를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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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주로 진로를 바꾸시면 내일 형수님한테 엄청 깨질것도 같은데요 ㅎ

2

연우압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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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쇠주 반병에 얼음 타서 갖구 왔다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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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눈에다 대일밴드를 붙여버리구 싶은 기홍님은 미아리에서 돗자리 펴고 있었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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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구신처럼 잘 알구 있수?

빗방울 소리가 심금을 울리는 거니깐<br />
난닝구에 팬히만 걸치시고, 양팔 벌리고 바깥에 뛰어댕기시면<br />
좀 해소가 되실겁니돠

쐬주를 빨대로 반병만 드시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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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요. @,@~

귀때기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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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토함산에 쇼트닝깡통 입에 물고 올라가시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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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젖은 낙엽되어가는 중인데 쫓겨날 구실 맹글어 줄 일 있수?...ㅡ,.ㅜ^

영일님....ㅡ,.ㅜ^ 빨대가 읍씸돠....

남는거 있으시면 저도 쫌만 주시이소~~ㅠ.ㅠ

ㄴ 아직 살아게심 급히 연락주삼....

어디서라도 수소문 하셔서... 얼라 설사를 구해다가 소주에 타 드시면.....

이마빡에 大짜를 그라인더로 갈아버리구 싶은 대홍님....ㅡ,.ㅜ^ 남는거 읍씀돠...다 빨았슴돠...

저도 을쉰께서 한잔 하신다니.. 나가서 곰장어나 혹은 막창에 막걸리를 마시던지 해야겠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술 많이 취하면 바로 자야되는데 글쓰면 안되는데 ㅠㅠ;; 그럼 댕겨오겠습니다.

고롤때 팬더를 잡고 크로메틱을 함서..........<br />
필을 음악으로 승화시키심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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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지여........ㅠ..ㅠ

지윤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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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쌔드리까?

꼭 예시주에 하나 고르라시면 정중히 삼번이지요 <br />

전 3번을 정중히 추천 드립니다.....v2

On the turning away 판뛔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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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말할때 부치셔! ㅜ,.ㅠ^

사모님이 이글을 보시기 전에 삭제하심이 만수무강에 도움이 될줄 아뢰옵니다.<br />
하늘같으신 분이 귀찮음을 무릅쓰고 종호님을 위하여 만들어주신 음식을 얼라 ~~~ 같다니요.<br />
가당치 않은 말씀이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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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1번 추천합니다.<br />
맥주 드신김에 끝까지 맥주로 지조를 지키심이 어떨런지요^^

얼라 설사한거 같은 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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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얼라 설사한거 가져다 드심이...ㅠㅠ

비오는 날은 뜻끈한 오뎅궁물이 &#52573;옵니다...라고 추천할려고 들어왔으나...<br />
제가 글을 늦게 봤으니...<br />
이미 오늘은 양변기와 대화중이시겠죠 ㅋ...<br />

1번 2번 3번 순으로 순서대로 하심이~ ㅡ.ㅡ 글을 10초후에 폭파 시키세요<br />
사모님이 보시면 장파열이 가능한 킥이 다가 올지도 몰라요.

자니난 잉간들....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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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플 판뛔기는 읍씀돠 유쥬부에서 끌어다 듣고 이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