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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디만 사용 합니다...

전 시게이트사의 바라쿠타..

저희 사무실에서 컴퓨터 대략 12대 정도 쓰고 있고 하드디스크는 가장 많은 것이 웬디, 그 다음이 삼성입니다.(대략 6:4 정도) 그런데 불량이라고 굴러다니는 하드디스크는 하나 같이 모두 웬디네요.<br />
굴러다니는 불량 디스크를 모두 모아보니 5개 정도 되던데, 모두 웬디이고 그 중 한 개는 1년 않지나 A/S하기로 했고, 나머지는 어떤 사람은 분해하여 디스크만 빼네 거울로 쓰고, 어떤 사람은 뚜껑만 열어좋고 장식으로 책상에 두더군요.

저도 웬디만,... 순위는 1웬디, 2시게, 3삼송

전 시게이트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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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웬디가 뽑기운(?)에 따라 불량률 & 소음이 크다고하는데<br />
지금은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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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또 시게이트도 사고쳤었죠.<br />
<br />
그리고 샘숭은. .. 대략아실듯 패스.~

시게이트가 데스게이트(돌연사 사건)된 이후로 웬디를 많이 삽니다.<br />
<br />
삼성은 개인적인 기업선호를 이유로 구입하지 않습니다.

저도 한동안 삼성 하드의 불량 때문에 고생 좀 하다가, <br />
씨게이트로 바꿨습니다만, 요것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사망하여 고쳐볼려고 AS를 <br />
요청했습니다. <br />
그런데 씨게이트 AS 안좋더군요. 더군다나 컨트롤 패널인가요? <br />
삼성에서는 이게 문제면 단순히 교체만 해서 다시 쓸수 있게끔 AS 해주는데 <br />
애네들은 무조건 20~30만원 드는 복구를 하라고만 종용하더군요. <br />
그래서 중

286때 코너 잠시 쓰고, 팬티엄때 퀀텀 불공 1기가 쓴거 빼고 시게이트만 20년.. ㄷㄷㄷㄷㄷㄷㄷ

삼성 하드도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내구성에서는 좋은 소리 듣기 힘듭니다..<br />
시게이트나 웬디도 뽑기 잘 못하시면 얼마 못 버티고 사망하는 경우 제법 있지만 삼성이나 히타치 이런곳이 시게이트나 웬디보다 뽑기 잘 못 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br />
물론 뽑기 잘 하시면 삼성이나 히타치도 문제 없이 오래 사용 가능하구요..<br />
어떤분은 삼성이 A/S 더 믿을만하다고 삼성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삼성도 불량하드

저는 본의 아니게 몇년간 웬디만 사용하네요.<br />
조립해드린 분들중에 간혹가다 훅~~하고 가는 경우가 있었는데(극히 확률 낮음)<br />
제가 사용하는 경우는 훅~하고 가는 경우 아직 한번도 없는듯 합니다.<br />
내구성도 나름 괜찮은것 같고 특별한 경우 아님 계속 웬디만 사용 할듯 합니다.<br />
지방이라도 a/s도 나름 괜찮습니다. <br />

시게이트만 쓰다가 데스게이트 사건이후 웬디만 씁니다. 괜찮습니다.

하드는 모터가 생명인 것 같습니다..<br />
첨 사서 포멧하고 사용하는 하드는 정말 조용하고 잘 돌아갑니다.. 근데 발열은 차이가 바로 나더군요..<br />
포장 뜯어 바로 사용하는 하드는 체감성능이 거기서 거기입니다..<br />
1년뒤 2년뒤 3년뒤 하드가 어떤 상태인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br />
시간이 갈수록 소음도 점점 심해지고, 탐색도 늦어지죠..<br />
뭔가 느낌이 오고, 갈아탈 신제품이 나왔다면.. 미련없

하드는 그때 그때의 대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게이트 시절이 있고, 웨스턴디지털 시절이 있고... <br />
지금은 웬디시절이나 곧 시게이트 시절이 또 오겠죠. 과거에는 퀀텀, IBM, 후지쯔 등도 <br />
한시절을 풍미했었죠. 하지만, S모사 하드는 한번도 좋은 평을 받은 시절이... <br />
S사 하드는 사용자입장에서는 꽝, 판매자입장에서는 굳!

삼성이 하드 사업 초창기에 코너 하드 디스크와 똑같은 외양으로 만들었던 60Mb짜리 하드는 괜찮았어요.<br />
세컨더리로 싼 맛에 썼는데 군대갈때까지 잘 버티더라구요.<br />
그치만 시게이트에 실망한 일이 없어서..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삼송 하드 구입이었다는..

시게이트 바라쿠타 팬이었다가 웬디로 옮겨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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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름 하드디스크 괴롭히는 헤비 다운로드 유저인데 웬디가 요즘은 젤 나은 거 같다는 '체감'이 있습니다.

빠르기는 삼성 F3 시리즈가 가장 빠릅니다.<br />
그리고 뭐 고장 나는건..<br />
PC 방 납품 해본 결과로는 다 비슷비슷 합니다.<br />
특별히 뭐가 좋다 하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요즘은

코너... 오랜만에 들어본 이름이군요... 맥스터도 있었죠.

수년전 웬디 1G 구입했을 때도 며칠 고생하다가 하드 교체하니 해결.<br />
예전부터 시게이트 바라쿠다 팬이고 지금까지 계속 구입하고 있습니다만<br />
작년에 산 게 가끔 딸깍딸깍 거리며 속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br />
어떤 분께서 시게이트는 원래 딸깍 거린다는데 저는 이런 경우를 처음 겪어 봅니다.<br />
가끔 딸깍거릴 때 컴퓨터 무지 느려집니다.. 그래서 지금 1년 넘은 거 반품해서 일단 새제품으로 교환받기로 했습니다

항간에 웬디 선호도가 떨어진다는 얘기 처음 듣습니다. 대세가 웬디 아닌가요? 삼성은 애초에 아웃오브안중.

이흥복님^^ 제가 사용하는 시게이트LP라는 하드는 저전력,저발열,저소음의 5900RPM으로 돌아가는 저장용 컨셉 하드랍니다..^^ <br />
시게이트LP의 딸각거리는 소리는 저전력으로 돌아가기 위한 파워매니지먼트 기능때문에 나는 소음이라고 하네요.. <br />
5900RPM 시게이트 LP가 아닌 7200RPM하드에서 자꾸 딸깍 거린다면 하드에 문제가 있는걸로 의심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del]

택연님 말씀 듣고 나니 이해가 됩니다. ^^<br />
저는 하드는 무조건 빨리 돌아가는 넘만 써와서..<br />
혹시 시게이트 하드 요즘 불량 많은 게 최신 보드의 절전 기능이 너무 좋아져서 발생한 문제는 아닌가 생각도 한편 드네요.

SSD 사용 안하고 일반 하드 사용하신다면 7200RPM 짜리 하드 디스크가 무난하죠..<br />
5900RPM 시게이트LP나 5400RPM웬디 그린 같은 하드는 시스템용 하드로 사용하기에는 7200RPM하드 보다는 확실히 안 좋습니다..<br />
대용량 파일 전송시에도 7200RPM하드보다는 아무래도 속도가 떨어지구요..<br />
대신 저전력,저발열,저소음이라는 잇점과 확실하게 증명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7200RPM보다 느리게

그리고 빨리 돌아가는 하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웬디에서 나온 벨로시렙터 한번 써보세요..<br />
10000RPM으로 돌아가는 하드라서 체감적으로는 SSD와 거의 비슷한 쾌적함을 느끼실수 있구요..<br />
벨로시 렙터 전에 나왓던 그냥 렙터는 소음과 발열이 문제였었는데 이런거 개선되서 나온게 벨로시 렙터라서 10000RPM이지만 조용합니다..(3.5인치가 아닌 2.5인치 하드인데 3.5인치에 장착가능하도록 처음부터 백플레인이 붙어있습니

저는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으므로 그냥 젤로 싼거...^^

웬디 강추 시케이트as정말 개떡같고 배째라식이라 몇년전부터 웬디만 쓰는데<br />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