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졸립니다.

거의 아침녁에 가게문을 닫고 들어왔는데, 천둥소리에 잠을 깨

이렇게 비몽사몽으로 와싸딩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곡 "Rainbow" 의 "Rainbow eyes"는 고등학교시절 잠을 청할때

즐겨 듣던 자장가(?)입니다.

거의 곡이 끝나기전에 잠이 들곤 했습니다.

아래 대희님의 글을보고 갑자기 생각이나서 이글을 올렸습니다.









다시 잠 잘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