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람이 삼십대 초반인데요.....
원래 머리카락이 아주 가늘고 머리 숫도 적습니다.
처녀적에 보니 과자와 라면만 먹구 살던데.......
아마도 어려서부터 주욱 그래왔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식생활은 많이 개선됐지만 영향이 있지 싶군요.
암튼 머리때문에 늘 고심하던 안사람이 흑채를 사달라 하네요....ㅠ..ㅠ
흑채도 종류가 여러가지 인지요? 어떻게 선택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 남들은 도둑놈이네 어쩌네 하지만........
상태가 별루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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