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이신가요?
그렇다면 아래로~
아내가 약한편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두명모두 활딸해서 어디든 누비고 다닙니다.
가끔 창피할때도 많습니다.
비오는데 팔팔 뛰어다니고 물웅덩에 점프해서 물튀기고...
그러보니 밤만되면 아내가 늘 지칩니다.
약을 한재해줘야 할듯한데...
암튼, 그러다보니 이번 태국에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참 좋더군요. 자랑은 아니고요.
그래서 평소에 제가 자주해주는 방식과 어떤지 밴치마킹을 해봤습니다.
상당히 많은 공부를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밤 남은 오일로 마사지를 해주려고 합니다만...전신...
주변에 물어보니 거의 마사지를 해주지 않더군요.
저는 거의 매일 해주거든요.
므흣야릇한 상상은 하지 마시고요.
질문 들어갑니다.(여기서 질문은 영어로question 이상한 상상은 제발...흑...질문이란 글자를 이상한 단어로 상기하지 마시고요. ㅠ_ㅠ)
타이 마사지 받을때, 발을꽈서 한쪽발로 밟고 한쪽발로 엉덩이와 허리 등을 사정없이
밟아주시는데, 무지 시원했거든요.
혹시 타이마사지 관련 동영상이나 자료가 있는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