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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게 아니라구요... 엉 엉...!
저도 그 당시 무단 횡단으로 파출소에 출두 하여 훈방조치(잔소리)듣고 왔습니다.<br /> 그 뒤 부터는 경찰이 있나 없나 잘 살피고 다닙니다.<br /> 그리고 손은 안 듭니다.<br /> 발을 들지...
손을 번쩍 드는 이유는요...<br /> 앞 이나 옆으로 들면 택시가 서기 때문인걸로 압니다...ㄷㄷㄷㄷ
운전중 핸드폰 통화로 걸리고 싹싹빌고 무단횡단 1만원딱지로 ㅠ,.ㅠ
지가요...저 머시라? 생활의 달인이거든요.<br /> 노상방뇨만 16년 째 하고 다니는데<br /> 달인이 걸리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