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평씨를 변호할려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죄값을 많이 치뤘고, 동생에 대한 씻을수 없는 죄값으로 힘들게 사실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일개 도교육감만 되도 사람들이 찾아와서 그냥 돈봉투를 놔두고 각종 방법으로 뇌물을 가져다 주는데, 현직 대통령 형을 이권을 가진 사람들이 그냥 둘리가 없겠죠. 갖은 방법으로 가져다 줄려고 노력했겠죠. 시골 분들은 모질지 못합니다. 물론 그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겠고, 치뤘지만, 우리는 좌파에게는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