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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왔다갔다 하지 않고, 옆으로 왔다갔다 한 것에 대한 울분의 글.....ㅡ,,ㅡ

꼴먹는 꼴끼빠 운재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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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왔다갔다 했으면 입에 거품물고 쓰러졌을겁니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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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뢰매설하는데 방해만 되고 전혀 도움이 안되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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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표면적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ㅡ,.;ㅜ^

인증샷 없는 이런 글은 무횹니다.

글 내용을 보아 하니 너무 노골적으로 눈을 드리댄 것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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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쳐다 보는 것도 성희롱입니다. 내일 그 여직원 사표낼지도.....................

얼쉰......눈도 연식이 오래되다 보니 투시력도 갖추셨나 봅니다.

음..냄새가 납니다..냄새가~~~~ ^^

진흙탕에서도 한송이 연꽃같은 어르신께서 그런 즈질스런곳에 계셨다니요....<br />
혹시 파고다 공원에라고 가신겝니까???

멀티 이펙터는 뭘루 낙찰 보신건지유....??

이쯤되면 길님의 삽화가 올라와야 하는것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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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이 없는 이런글...전 반댑니다.

을쉰 중요한것은<br />
녹두알 보시고 을쉰 신체적 반응이 있으셨는가요?

좀더 정확히 묘사를 하자면 그 인근에 장날이 섰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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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걍 집에 있다가 튀어나왔는지 30대 초중반 아줌니(?)가 까만 민소매 나시티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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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숏반바지(옅은 카키색)입고 어슬렁 거리면서 제가 지뢰(?)를 매설하는 인근을 배회하는 통에.....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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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합판에 츄잉껌급이 대부분인데 완전히 타이탄급이었습니다.

크헉....@.@

걸을때마다 상반신 녹두알(?) 두개가 한곳에 고정되지 않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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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위치 변경되는거 난 절대로 안쪽을 봤습니다

마이 굶으셨군요...

뭐 어때요..?<br />
그 정도로...~~

길거리에서 T팬티 수영복?이 판치는 세상인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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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제합시다 ..^^

생김새가 아주 맘에 안드셨나 봅니다.<br />
어느정도 수준이었다면 감사해 하셨을텐데.

책을 제대로 읽는 독서의 프로는 眼光이 紙背를 徹한다는데,<br />
종호님의 안광은 직물을 철하나 봅니다. ^^

전에는 여름이면 가게에 오시는 아지매들이 물건을 고르느라고 숙이면 아슬하게 ..<br />
그래서 눈을 돌릴 때가 없어서 곤란하기도 하구요.....ㅠ.ㅠ

이런건 나주라 하시면 절때 아니되오시옵니다. ㅠ.ㅠ

아직두? 젊으시군요....

논네가 복도 만치... 타이탄끕 그렁거 까지 보았따니....ㅠ.ㅠ!!

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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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두 같은 조건이어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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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서 화가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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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밀씀이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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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가 무지 밝히는그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