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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최근 몇년동안 눈팅회원으로 전락해 버린 문기식이라고 합니다.
음악은 어릴적부터 듣다가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와싸다를 알게되고 그간 좋은분들도 많이 만나뵙고 술잔도 기울이고...ㅋ~^^
그때가 그립네요...
각설하고 현재 저는 부동산을 몇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디오와 거리가 멀어진게 그때쯤인거 같네요^^;
지금은 거의 오디오는 정리했습니다. 음악듣는 시간도 줄어들고...
먹고산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일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ㅡㅡ;
가끔씩 올라오는 "부동산업자들"이라는 좋지 않은 시선과 잘못된 고정관념에 의한 글들이 올라올때는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중개사 스스로가 노력해서 중개사에 대한 인식이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와싸다에도 중개사님들이 몇분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들러주시고 좋은 물건있으시면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분들중에도 상가나 사무실 혹은 그외 상업용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동산을 찾는 사람들(www.bucha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