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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땡기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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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아이폰을 먼저사야.... ㅡㅡ;;

저도 아이폰을 먼저사야.....ㅡㅡ;;

부착하는거야. 거치대 사서 붙이면 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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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사까지 나오는거 보면 왠지 좀 기발한게 아닐까?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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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폰은 없습니다^^

속도계야 GPS가 있으니 필요없을 테고, 캐이던스(페달 RPM) 센서 내장시키고, 심박계 무선신호를 잡을 수 있는 수신장치와 비오는 날에도 아이폰을 안전하게 달고 다닐 수 있는 방수케이스 그리고 배터리팩 정도 거추장스럽지 않게 달고나올려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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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에 알맞도록 투어러 형태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패니어용 짐받이도 달려있고.... ^^

제일 중요한 가격은 50만원 안넘었으면 합니다. 콜록

완성도를 완벽하게 해서 나온다는 이야길지도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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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컴퓨터화된 기능으로, 산악 종주나..장거리 여행도 가능할 정도로..

페달링 에너지로 충전은 되겠죠? ㅎ

이름을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아서<br />
생각해보니.....저 중학교때 타던 사이클이 스마트 자전거였습니다<br />
선경 스마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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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리나라 자석요 업체가 더 좋은거 금방 만들어 낼듯한대요^^

5800을 자전거에 붙인 것과 큰 차이가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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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블루투스 헤드셋은 따로이 있어야 통화가 가능할 것 같고, <br />
스포츠 트렉커라는 프로그램을 써보니 참 좋더군요, 온라인 상태에서 동네 지도 휘휘 돌려 캐쉬에 저장하고 달리면 저 잔차가 보여준다는 것은 다 보여 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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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게 정말 기존의 트랙커나 GPS와 다르려면, 자전거 도로만을 위주로한 네비를 개발하고 맵을 입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