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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많더군요...

하핫... 정말 환장하겠습니다.<br />
어디 물고기뿐이겠습니까?<br />
그 연어를 잡아먹기 위해 어디에선가 곰도 나타나겠지요.

내년에 천괴천에서 연어측제 한다면 영회님 숙식제공및이동차량은 제가 책임지고 하겠습니다....ㅡ;ㅡ

뭐 사람잡아 먹는 쥐괴물은 이미 나왔으니...뭐가 나와도...TT

가끔 밤에 지나다보면 곰만한 쥐쉐퀴가 지나가곤 하더군요..<br />
이걸 곰이라 우길려나..???

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오징어를 잡아다가 풀기만 하면 되는거니...곧 바다 = 강 이다 라고 할거라... 다양한 어종을 구경하실 수 있으실껍니다. ㅋ ㅋ

인어는 언제쯤 나올까요?

쥐치는 좀 있을 겁니다~

아무 물고기나 종이에 붙여놓고 지느러미에 파란매직으로 상어, 백상아리, 프리윌리 등등 쓰면 되는거지 머 그렇게 번잡하게 오징어까지 사다 풀겠어요? ^^

겨울에 빙어축제 할지도 몰라요.

얘네들은 가끔식 청계천에 뭐 나온다고 바람잡고있는데, 이거 4 대강 여론 호도하기위한 전술같아요.<br />
하는짓이라고는 언론플레이와 여론 조작이 다죠.

잘하면 대게도 나올것 같은데요..

청계천 물이 맑아진 것이 아니고.... 잠실대교 수중보 물이 맑아진 것이 맞겠죠. ㅋ

머지않아 청게천 주변에 쥐고기,쥐포 특산물 판매점이 생긴다네요.

은어에 이어 숭어가 나오면 망둥이도 나오겠군요.ㅎ

오오.................대게면 클라는뎅~~~~

자갈도 없고.. 수초도 없고.. 갈대밭도 없는데..<br />
뭘 먹고살고.. 어디다 알을 낳은건지.. 생명은 참으로 신비하군요.. ㅡ..-

은어의 습성두 모리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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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멍청이넘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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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하구 비슷하게 회유하는 어류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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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언제 산란하구 바다루 내려갔다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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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 타령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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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쉐키들...ㅠㅠ

옛날엔 두꺼비도 나왔다고 떠들던데요... ㅠㅜ

청계천에 횟집 차릴 기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콘크리트 파면 조개 화석이 나온다는 얘기가? =.=;

결국 4대강유역에서 야생 백두산호랑이출현으로 생태계 완전복원이라는 드라마의 엔딩을 장식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