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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기르세욧....

두번정도 해봤습니다,<br />
한번은 앞바퀴바닥면 - 바퀴를 최대한 돌려 위치를 잘잡으면 수월합니다<br />
두번째는 뒷바퀴- 자세가 안나와 좀 힘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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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넓히는 송곳같이 생긴걸로 구멍을 적정하게 다듬은뒤<br />
지렁이 끼워 삽입하는건데 좀 빡빡하죠 넣을때 나사처럼 좀 돌려가면서 넣으면 들어가던데요<br />
팔힘이 부족하면 자세를 잘잡고 체중을 실어 해보세요.

그것두 하나못하면 다른것도 못할꺼같다는,,,ㅋㅋㅋ 농담입니다 요령은배우세요

친구넘 카센타에서 때우는거보니.. 온몸에 체중을 싣어서 하던데.. 일반인이 하기엔.. 좀 무리가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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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드러워질까 걱정도되고... 자세도 잘안나오고 하니간요...

카센터에서 하는걸 보니 충전용 드릴로 구멍을 넓히고 그자리에 다시 충전용 드릴에 지렁이 끼우는 큰 바늘같이 생긴걸 앞에 끼우고 드릴로 돌려가며 끼우더군요 <br />
직각으로 그냥 힘으로 끼우려면 힘좀 들거 같습니다. 저도 가지고는 다니지만...<br />
암튼 충전용 드릴이 있어야 편하겠더라구요

살살 돌리면서 찌르면 잘 들어갈겁니다. 그리고 타이어 수리는 에어가 가능한 곳에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뭐 고속도로 휴게소라던가 아님 주유소 한편 자가 정비라던가... 지렁이 넣고 나면 에어 꼭 넣어주셔야 되요.

한가지.. 타이어에 공기가 너무 빠지면 힘듭니다.<br />
타이어가 같이 말려 들어가려고 하기 때문이죠..<br />
타이어 빵빵하게 한 다음 쑤셔야 잘 들어 가구요..<br />
타이어 바닥면은 조금 많이 힘들구요.. 철심이 없는 모서리 쪽은 아주 쉽게 들어갑니다.(모서리는 조금 불안한 위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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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야를 빵빵하게 한다.<br />
2. 타야를 다리 사이로 잘 잡거나 쑤시기 좋은 위치를 잡는다..<br /

제 동생 하는 거 보니까, 에어 넣는 것도 가지고 다니면서 에어 물려 놓고 하더군요. <br />
나사 박혔었는데, 일단 작업하기 편하게 바퀴를 자리잡게 하고, 나사를 빼고 난 후 구멍을 상당히 넓게 다듬더군요. 구멍 뚫고 나서 바람이 휘익~ 샐 때는 손가락으로 막아주고, 지렁이는 미리 준비해놓았다가 손가락 떼면서 얼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