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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좋긴 좋았는데.... 개인적으론 장가계보다는 비용 훨 저렴하게 드는 황산이나 비슷한 비용의 계림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전 작년에 갔었는데 요즘 드는 비용으론 엄두가 안나긴 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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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주관으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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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원가계는 여성적인 느낌의 산악이라면, 황산은 남성적인 느낌의 산악이었다는 느낌... 기기묘묘하고 물과 산의 조화가 되는 곳은 계림이었다는 생각에 장가계는

북해도...계절이 다릅니다. 8월에도 아침저녁은 서늘하고, 온천도 좋습니다.<br />
보통 코스는 삿포로를 기점을 노브리베츠 오타루등 인근의 코스가 일반적인데...<br />
기회가 되신다면 북해도 최남단 하코다데 관광을 추천 합니다.<br />
노약자 없으면 여행사 패키지 보다는 항공권과 호텔만 예약하는 에어텔도 좋을 듯 합니다.<br />
제가 예약 했었던 여행사는 '여행박사' 입니다. 당시에는 괜찮았는데..<br />
즐거운

북해도로 가심이 옳은줄 아뢰오

보름전 댕겨왔습니다.<br />
패키지 아닌 자유여행으로 동선 줄이시려면<br />
하코다테(KAL) 인 - 신치토세(KAL)/아사히카와(ASIANA) 아웃 --> 또는 반대<br />
를 추천드립니다.<br />
삿포로 지하철에 한글 써있을 정도이고 정보도 많기 때문에 여행하시는데 불편한 건 없으실 껍니다. ^^

계림은 다녀왔는데 좋더군요, 황산을 검토해봐야겠군요. 북해도로 지금 밀어붙이고 있는 중인데 워낙 많이 이동하니까 비용이 걸림돌입니다. 라벤더가 유명했군요. <br />
답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깔끔 좋아하시면 일본(거긴 팁도 없어효, 음식? 일본이 재료의 청결도는 알아주죠)....좀 지저분해도 좋다는 분은 중국..음식에 조미료 장난아닙니다,,,지저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