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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언니께<br /> 냅다 달려가 보세유.<br /> ㅠ.ㅠ
글케 많이 와요??
병주님..<br /> 미장원 언니 쪽이면 도로 돌아가라는 말씀임꽈..?<br /> 기수님<br /> 전 어떻게 해도 폼이 안납니다..원 토끼가 폼은 무슨 폼이예유....~~<br /> <br /> 순영님 태풍이 정오 이후에 부산을 통과한다는데유...ㅠ.ㅠ
난로틀고 앞에서 말리세요~ ^-^
난로요..??<br /> 도대체 장규님은 적군이에요?<br /> 아님 아군이에요..? ㅎㅎㅎ
ㅎㅎ 전 그냥 구랭이가 빗물에 흘러 기어나오길바라는 순진한 한사람입니다 ^-^
개가 물 털듯이 부르르~ 함 터시고 헤어드라이기로 말리세요
당근을 드시면 됨뉘돠.<br /> ~말 없을때 드세유.<br /> ㅠ.ㅠ
기수님<br /> 눼....^ㄴ^<br /> 인기님..<br /> 부르르르를 털어보니 <br /> 웬 10원짜리 동전이 우수수 떨어지네유...~~~
저도 옷 다젖었읍니다....비도 비지만 바람이 많이 부니 우산은 쓰나 마나.,,,,,,
동석님<br /> 태풍이 지나가는 시간대가 정오쯤 되는 모양이지요..<br /> 바람이 점점 더 거세집니다.<br /> 이런 날은 손님도 없던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