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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뭘좀 먹으면서 해야.. -_-
ㄴ우쒸.. 럭셔리.
상우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br /> 예를 들어 러닝머신에서 30분 걸었을 때 소비된 칼로리가 200Kcal 정도인데<br /> 라면 한 알 끓여먹어도 500Kcal이 넘지요.<br /> 살 빼려면 역시 식사조절이 중요한가 봅니다.
소갈비찜을 드셔서 소식이군요. ㅜ_ㅜ
안굶고 절대로 살 못빼죠
역시 힘들군요. -.-
제가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다행입니다.<br /> <br /> 게다가 술외에 군것질을 거의 안합니다.<br /> <br /> 자장구 타다가 힘들때 먹는 쭈쭈바 정도는 예외고요...
네. 역시 체중조절은 먹거리 조절이 중요하더군요. <br /> 많이먹고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겠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방법이고 <br /> 그저 단계적인 소식(小食)이 최고!
기수을쉰 대식하시믄 앵갤지수가 장난이 아닐 듯... <br /> 아니 갑부시니 상관없으려나...? ( __)
체급이 있는 경기 선수들 보세요. 얼마나 안됐는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비만의 원인을 밝히는 다큐가 있었습니다. 먹는양이 적어도 다른 이런저런 이유로 찐다는 사람들 여러명 모아 실험했는데, 결론은 적게 먹는다고 생각했을뿐 결국 다 먹는 양때문에 생긴 비만이었습니다.
칼로리 소모량으로는 등산을 따라갈 수 없죠 ^^ <br /> <br /> 대신 등산하면 많이 먹게 된다는........................
전 소식하는데도,<br /> 뱃살은 늘기만 하는데요...ㅠㅠ
이명재님 말씀대로 등산이 좋기는 한데, 하산후 매번 술판을 벌이게 돼서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