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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천문학적인 부채 원인을 놓고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LH 노조위원장이 부채의 원인을 "과거 참여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한 대형 국책사업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반박하고 나섰다.
정종화 LH 노조위원장(옛 주공 부문)은 최근 한 노동전문 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민주당 등 야당이 "LH의 재무구조 악화는 사전 구조조정 없이 밀어붙인 옛 주공ㆍ토공의 통합 때문"이라고 비난한데 대해 이와 같이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기고글에서 "LH의 부채가 118조원, 하루 이자가 100억원에 이르는 것은 참여정부의 국민임대주택 100만가구, 혁신도시, 세종시, 산업단지개발 등 대형 국책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주공ㆍ토공에 모든 사업부담과 재무위험을 넘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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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지가 싸놓고
언제까지 이짓꺼리로 살건지.....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