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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돕지 않는데 누가 돕겠습니꽈? ㅡ,.ㅡㅋ
명건님 절 아주 자알 도와주고 계시잖아요.<br /> <br /> 전에는 일주일 멀다하고 보고 싶다고 연락하드만. -.-<br /> <br /> 기수님 좀 도와주세요.
T_T 이건 돕는게 돕는게 아니군요.,<br /> 요즘은 처가쪽으로 오지 않으시나 봅니다.<br /> <br /> 오시면 아무 때나 연락 하세요., 제가 맛난 국수집 찾아 놓았습니다.<br /> 콩국수도 멸치국수도 비빔국수도 다 맛나고요 ^^ 예전에 처음 봤던 곳도 둔촌동인데. 두 따님은 숙녀가 다 되었겠군요 ^^<br /> <br /> 성근님, 제발 술좀 줄이세요 T_T<br /> 술 매일같이 드시다시피 하시는 것 뵈면 제가 조
ㅋㅋ 먹는거 실컷 먹고 살뺄 수 있는 법을 알아내신다면 세기의 재벌이 되실 수 있을껄요.
어제 드시는거 보니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은 아예 없으신거 같드만요.
기웅님 남들이 저 때문에 부담을 가지는게 싫어서 희생하는 겁니다. <br /> <br />
다들 배불러서 부담갖던데요. -,.-
그래도 분위기는 좋지 않던가요.<br /> <br /> 그 배고픔의 짜증은 정말 힘들어요.
먹는거 실컷 먹고 살뺄 수 있는 법을 알아내신다면 세기의 재벌이 되실 수 있을껄요. ver2.1<br /> ㅎㅎㅎ 맞습니다.
도시락을 갖구 다녀 보세요...딱 먹어야할 양만큼만 싸갖구 다니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