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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동네 애들중에 정상인 애를 별로 보질 못해서.
차기 대권을 염두에 두고있는(언강생심 꿈도 꾸지마라.) 데 뜬금없이 복병를 만난거 같아서 기분이 <br /> 떨떠름 한겁니다.얘는 또한번 변절할지 모릅니다.
노이즈 마케팅인가요? 둘이 서로 같이 언론 타보려는언론플레이 같아 보여요..<br /> <br /> 친이계는 언론을 참 잘 다루는 것 같아요. 가끔 보면 한겨레나 프레시안도 어느 정도 써 먹는듯 하던데..
강력한 경쟁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신진인사가 급 부상하자 떵줄이 탔겠죠.<br /> <br /> 속 좁은 잉간.....
표현을 왜 저렇게 거칠고 사납게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