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이 3층인데 2 지하에 콜라텍이 생기더니 4층에 또 생기더군요



그러다 5층에 이번에 또 오픈을 합니다. 일반영업시간엔 너무 시끄러워서



일하는거 포기하고 늦은시간 9시넘어서 조용할때 일하고 집에 가는데요



4층 한 놈이 항상 여자랑 둘이서 건반연습을 하는건지 먼지 몰라도



9시넘어서 새벽 1시까지 항상 음악을 크게 틀어놓습니다. 그냥 음악만



틀면 버틸만한데 무슨 헉 흠 이런 효과음을 넣으면서 그소리가 너무 크게나서



미치겠습니다. 방금도 가서 문 걷어 차구 욕하고 쌈했는데 그때 뿐입니다.



또 몇일 잇으면 또그렇습니다. 구청에 신고도 한 5번해보고 경찰서에



신고를 해봐도 답이 안나옵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근데 또 문제가 이번에 5층 콜라텍은 아에 대놓고 11시 넘어서까지



영업을 한다고 영업광고를 하더라구요 아진짜 요즘 같아선 말라 죽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칼들고 가려다가 정말 살인낼까봐서 참앗는데 담번에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