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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관리 안되는 신임 각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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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21:3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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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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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관리 안되는 신임 각료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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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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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이번에 입각한 것들 보니까 하나같이 입이 귀에 걸렸네요.
저 같이 복장 터지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국민도 많을텐데,큰 책임을 맡은만큼
좀더 진중하고 진지한 표정이라곤 어떤놈 하나 없군요 그래서 더 열받습니다.
그들의 역량이 어떻던간에 이렇게 경망 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닌거 같으네요 벼락출세에 표정관리 안되는 것들이 앞으로 무슨짓거리들 할지
걱정입니다 후딱 2년 지나가기만 기다려 지네요,,
지금 제심정이 시어머니가 미우니까 서방마저 미워보이는 그런 심정 인가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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