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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샤워만 네번....
독일 안 가십니까 ? @.@
자기전에 한번 합니다.. 여러번 하기 귀찮아요 ㅜㅜ
2번입니다.<br /> 자기 바로 직전에 ^^:;;;
샤워 너무 자주 하는 것도 안좋은 것 같다는.
일단 자기 전에는 한번 합니다~ 더워서 잠 못 잘까봐...<br /> 땀을 워낙 흘리는 체질이라 그 외에는 상태봐서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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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샤워도 좋지만, 옷 좀 빨아 입고 다녔으면...<br /> 꽉 막힌 지하철에서 땀 냄새에, 옷에서 곰팡이 냄새까지 더하면 기절 직전까지 갑니다.
퇴근후 손 발을 닦고 취침전에 샤워 합니다..
샤워 네 번 하면 독일가는 겁니까?<br /> <br /> 1번은 당연하고 3번도 때에 따라선 그렇게 하네요.
1번인디유!!
너무 더워서 샤워 안하고는 견딜수가 없어요 ㅠ.ㅠ
1번. 견딜수가 없어요. ㅠ.ㅠ 땀에 범벅이라.
땀에 쩔어있을때 하고 나와서 시원한 맥주 한잔할때의 행복감이 생각납니다....
하기 전에 한번, 하고 나서 한번 더... 뭘 하냐고요? 청소 ㅠ,.ㅠ;<br />
그때그때 달라요~~~ㅎㅎ<br /> <br /> 잠자기전에 합니다..귀찮아서~~
간단히 손만 씻고 밥 먹고 좀 쉬었다가 샤워해요. 샤워하고 밥 먹으면 어차피 또 땀 흘리잖아요. ㄷㄷㄷㄷ
고양이 키우시는 상우님 갑자기 궁금증 하나... <br /> 고양이는 물 무지 싫어한다고 알고 있는데 고양이는 무더위에 우찌하나요?
윤길님은 매우 경제적이세요.<br /> 그런데 말씀을 들으니 어차피 ㅆ 것 뭐하러 먹나... 이런 생각조차 들었어요...ㅜ.ㅜ<br />
승철님 말씀 들으니 어차피 죽을 거 왜 사나 하는 생각이... ㅡㅡ;
1번<br /> <br /> 글고 잠자기전 한번더...<br /> 아침에 한번더...
2번은 땀이 많지 않은 사람들의 선택이겠죠.. 저도 그렇구요 ㄷㄷㄷ
퇴근하고 두번 씻는 것도 귀찮은데, 저렇게 안하면 세번 씻어야되잖아요. ㅜ.ㅜ
다행히도 4번은 없군요. ㅋ
ㄴ 예리하시다능... ㅋㄷㅋㄷ
더위를 거의 안탑니다. 사실 게으릅니다<br /> 4번
3번 입니다. 손발이 뜨거워서.... @.@
1 번.3번. ^^
마누라 잠든거 확인 후....
무라낌뉘돠.<br /> ㅠ.ㅠ
고양이는 무더위에 이불덮고 자는데요 -_- 징한넘들
겨드랑이 냄새맡아보고 못견디겠으면 물 뿌립니다.
1번을 마치고, 선풍기만 틀거나 에어콘을 틀거나해서 피부를 뽀송뽀송하게 유지해줍니다.에어콘 내내 켜야되는 날은 에어콘대신 수시로 샤워합니다.ㅠㅠ물론 냉수마찰차원의 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