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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잘난 놈인데, 조국에 가면 별볼일 없는 놈이 되서 가기 싫을것 같아요.

머하는 놈인지 모르지만 <br />
쪼차 버려야 함뉘돠.<br />
이현우.주영훈등등등<br />
ㅠ.ㅠ

특히 이현우....

저도 싫긴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결국 아무도 살 수 없는 나라군요.. ㅋ <br />
<br />
특히 단지 싫다는 이유로 쪼차버리거나 없어지길 바라는 모든 사람들은 더더욱이요.. ㅋ<br />
<br />

이시윤님은 ..ㅋ<br />
<br />
타블로와 동급스팩안되실거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타블로에 대한 대중의 증오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br />
타블로가 국적이 캐나다가 아니라고 한적도 없고, 그 부인과 이이들이 살아갈 나라인데<br />
우리나라에서 돈버는 노랑머리 외국인에게도 안하는 일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br />
그러면서 한편에서는 한상이라는 묘한 이름을 만들어서 세계에 퍼져있는 한국인이란 핏줄을 모으기도 하지요.<br />
<br />
결국 모든 이런 행동의 원인은 돈이 아닐까? 합니다.

박용갑//사람은 결국에 스팩으로 나누는거죠? // 전 여기저기 넘쳐나는 잉여인간 스팩입니다. <br />
(전 스팩보다는 정직과 인간다움으로 나누고 싶지만... ㅋ )

조금만 관심있게 들여다보시면 단순히 감정적인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된다는걸 아시게 될거에요...<br />
<br />
미심쩍인게 자꾸 나와서 사람들이 그러는거지 질투심이나 증오심 가지고 꼬투리 물고 늘어지는건 아닙니다.

특히 이현우.... (2)

이시윤님...타블로가 단지 싫다고 쪼차버리거나 없어지길 바라는사람은 없어요..<br />
이상한 비아냥거림에 이시윤님이 타블로와 동급의 계급의식을 느끼시나 해서 그런 답을 단거예요.<br />
<br />
그리고 ㅋㅋ는 그만 좀 남발합시다..애도 아니고..<br />

저도 처음엔 왜저렇게 한 사람을 잡고 늘어지나 했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시기나 질투..뭐 이런걸로 타블로를 물고 늘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br />
<br />
저는 사람들이 타블로를 몰아부치는게 아니라, 타블로의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과 답변으로 발생한.....<br />
자초적 성격이 강한 일이라고 봅니다..

이현우처럼 마약에 무면허 음주운전과 같이 적당한 사유가 있으면 모르겠지만<br />
그 미심쩍은 부분이란것이 하나 밝혀지면 또 하나 만들어내고 또 밝혀지면 또 하나 만들어내고 그런것 아닌가요?<br />
얼마 전까지 영문이름가지고 의혹을 제기하더니 지금은 뭔가요?

거대한 학력 국적 병역면제 사건의 꼬투래기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검찰이 꼭 엮을려고 하는 별건 수사 그런 의구심이 드네요 <br />
그냥 학력 문제 해결되면 기분좋게 놔줬으면 하는데 <br />
<br />
이제는 국적 병역 문제 제기네요....

윤양진님/ 용답동 209번지 문제도 있죠...김기홍님 말씀대로 거대한 학력국적병역면제 사건의 꼬투래기 느낌이 많이 나죠...

문제의 발단이란게 있습니다.<br />
처음에 문제제기 될때 얼른 밝히던 사과를 하던 하는편이 낫다는거죠. 질질끌기 질끔 공개하기 ...계속 반복.<br />
이러니 더 관심 받고 더 파헤쳐지는거겠죠.<br />
<br />
달래 공인이 아닐껍니다. 유명인이 된다는것 어느정도는 타인의 관심을 받을수밖에 없는데 <br />
이모든것을 타블로 스스로가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영문이름은 스탠포드를 졸업을 증명하기 위한 방법으로 말한것이었죠. 이름을 바꾸기 어려운 여권보다 나은 대안은 없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을 공개하면서 여권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나, 성적증명서라고 공개는 하면서 졸업증명서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더 모르겠습니다. 대중이 뭔가 목적을 가지고 타블로를 까는 중이 아니라 타블로 스스로 그것을 즐기고 있거나 아니면 증거를 내놓지 못하는 뭔가 있다는 것이죠.

뭔가 가정을 하고선<br />
대중들이 까대니깐<br />
그 증거(?)를 만드는중 처럼 보입니다.<br />
거짓은 거짓을 낳고~<br />
ㅠ.ㅠ

학력문제보다 더 큰 무언가를 감추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문제의 발단이 어떻게됐든, 현재는 너무 멀리 온 느낌입니다. 국적세탁, 허위 학력 등등.. 사회의 냄새나는 단면을 보는 듯합니다.

캐나다 시민권을 공개하면 자동으로 여권 공개 된거 아닌가요? 캐나다 여권일텐데 영문명이 다를까요???

저는 내용은 잘 모릅니다만...첨에 의혹이 나왔을때 졸업장을 바로 공개 안(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한것이<br />
뭔가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장이든 졸업증명서든 스탠포드 나왔다는 증명을 한방에 하면 되는것<br />
아닌가요? 그 학교 졸업했고 떳떳하다면 뭐 때문에 공개해보라는것 공개못하고 엉뚱한것 공개하나요?<br />
대가리 좀 좋다고 그런거 즐기고 있던지 뭔가 구리던지 둘 중 하나입니다. 둘 중 어떤것이든 이

캐나다 시민권, 성적증명서 공개한걸로 아는데요...<br />
이젠 여권, 졸업증명서 공개하라고 하나요?<br />
그거 공개하면 또 뭐 공개해야 하나요?<br />
<br />
위조일 가능성도 있지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시민권과 성적증명서 공개했으면 <br />
이제 그만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br />
<br />
용답동 209번지 문제는 뭔 문제지 제가 몰라서....

처음에 본명이 아니고 다른 사람 이름 도용한거라고 한사람들은 사과는 한건가요?<br />
학교에서 졸업생 맞다고 편지까지 보내줬는데 졸업증명서를 봐야겠다는 분들 심리는 뭔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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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남들이 공개하라고 해서 공개해야 할 필요성 조차도 못느낀다고 생각합니다만.<br />
<br />
인터넷에서 한 개인이 공개하라고 한 것을 타블로가 다 볼 수 도 없는 노릇이고 <br />
학력위조 문제가 되니까 본인생각하

아뇨 처음부터 여권, 졸업증명서 공개하라고 했고, 그것이 공개되면 타진요 회원 상당수가 떨어져 나갈 겁니다. 예전 도올이나 얼마전 타블로 형이 공개했던 방식을 원하는 겁니다. 왜 가장 확실한 증명방법은 못본적하고 다른 자료들을 증거라고 내놓는지... 그것도 몇년에 걸쳐서 그걸 이해 못한다는 겁니다.<br />
<br />
용답동 209번지는 국적세탁브로커가 개입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중 하나죠. 그 용답동 209번지는 이미 국유지인 하천부

처음부터 주장한 사람의 말을 타블로가 다 보고있어야할 의무도 없고, <br />
지금의 상황을 본다면 졸업증명서를 공개했을때 성적증명서도 공개 하라는 주장이 나올 것은 <br />
당연해보입니다. 여권공개했으면 시민권 공개하라고 하겠죠. 결국 타블로 개인 신상 전체를 다 공개해도<br />
끝나지 않을듯 보입니다.<br />
<br />
국적세탁은 이제 이름도용을 주장하지 못하니까 제기된건가요?<br />
타블로가 캐나다국적이라고 공

성적증명서는 애당초 별 얘기도 없었던 것을 타블로가 성적표를 공개했다 논란이 되자 일부 사실과 다를 수 있다고 한발 뺐고, 얼마전에서야 성적증명서를 공개한 것입니다. 성적증명서를 공개할 수 있으면서 왜 졸업증명서는 공개하지 못할까요?<br />
<br />
저도 시간 남아서 타블로 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슈가 되고 있어 이곳저곳 글을 읽고 나름 불명확한 주장들은 빼고 쳐다보니 타블로 문제가 단순히 특정 연예인의 문제라기보다 상당히 더 복

윗분들 얘기에도 있지만 도올선생처럼 대응하면 간단하지 않을 까요???<br />
하버드 학력위조 의혹 -> 심플하게 즉시 하버드 졸업 논문번호 공개 -> 확인결과 이상 없음.<br />
의혹을 보도한 기자들에게 찌라시라는 댓글 달림......<br />
결국 학력위조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응으로 자리잡음.<br />
저도 한번 찾아보니 도올선생 학력 대단하시던데요...... <br />
논문번호 공개로 개티즌&찌라시 언론을 올킬시키셨

근데 웃긴게 6월쯤에 공개한 성적증명서랑 이번에 공개한 성적증명서가 완전 다르다는 겁니다..<br />
인터넷 버전이랑 우편버전이 틀리다고 해명했는데..<br />
어떤 분이 스탠포드에 문의하니 대답은 `NO'였습니다...<br />
이러니 자꾸 말이 나오죠..어떤 위조가 안되는 논문번호 하나만 까도 게임 끝인데 말이죠..

공개가 능사는 아닙니다.<br />
다만 일부 카페회원들이 요구하는 것들은 타블로 스스로가 말하고 다닌 것들에 대한 합리적 의심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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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53240;의 스텐포드라는 대학은 타블로가 말한 기간내에 조기 졸업이 불가능한 대학이라는데<br />
타블로는 그 기간안에 한국에서 영어학원에서 강사를 했답니다.<br />
<br />
미칠듯이 공부를 해도 졸업이 불가능한 대학을 한국과 미&#53240;을 오가며 강사까

거짓임이 뻔합니다. 앞뒤가 안 맞어요. 저는 그냥 거짓말쟁이로 단정했습니다.

이거참, 무섭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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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를 졸업했냐 안 했냐가 핵심인 거 아니었나요? 지난번까지는 다니엘 선웅 리라는 이름을 가진 누군가가 스탠포드를 졸업한 건 확실한 거 같은데, 그 다니엘이 타블로가 맞냐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거 같던데, 이젠 또 뭐가 문제인 거죠?? 시민권 이름을 보면 그 다니엘이 타블로 맞는 거 아닌가요?<br />
<br />
스탠포드 학장이 다니엘 선웅 리는 동문이 맞다고 공문을 내놔도 의혹을 제기하

한번이라도 내용을 제대로 살펴본적은 있습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말만하더군요. 그럼 아예 관심을 끊던지요.

이승철님 말씀이 결국에는 그 말이 그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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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졸업도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핵교를 그것도 단기간에 졸업을 하고<br />
핵교를 댕겨야 하는 기간 중에 일년을 한국에 있으면서 영어 강사 까지 하면서도 <br />
졸업을 했다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의심을 해소해주지 못하니 <br />
결국에는 졸업을 못한 것이 아니냐고 말이 나온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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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은

이번엔 '성적증명서'를 공개했었죠. 지난번엔 공대수업을 들었던 어떤 영문학도의 성적서인데 자기들도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했고요. 네티즌들이 요구하는 세가지 - 졸업증명서, 논문번호나 여권은 여태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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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번에 캐나다 시민권 공개한 것이 가장 비슷하긴 했습니다만 시민권을 가진 시점과 국적상실 시점 등에서 오히려 문제만 더 키웠습니다. 그전에는 학력인증이었는데 지금은 이중국적과 병역문제까지

타블로라는 외국인은 대응하는 태도가 이상합니다<br />
지금 사람들이 의혹이라고 부르는 것도 대부분 본인의 입에서 나온 것이고<br />
이땅에서 연예인으로 먹고 살았으면 사생활 노출이나 이런 극성스러운 대중의 반응도 <br />
어느 정도 예상했을텐데요<br />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외국에 알려달라느니 자신은 괴로워서 죽겠다느니 <br />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왜 이렇게 질질 끌면서 찡얼대는지 보기 싫습니다

까페 방문해도 좋고, 와싸다에 올라온 글만 참조해도 참 의심되는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br />
그 정도 공개했으면 됐지 뭘 계속 공개하라는 거냐는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지금까지의 정확한 과정을 보지 아니하고, 뭔가를 계속 공개하고 있다는 사실에만 얽매여 계신 것이고, 이 것이 바로 타블로와 일부 언론이 노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거짓이 거짓을 낳습니다...<-- 나중에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불을 보는듯 합니다...<br />
2. 만인이 공개하라고 하면 퍼뜩 하면 됩니다.. <-- 제가 볼 때 그 공개가 어렵다거나 개인 신상에 크게 누를 끼치는 건 없다고 봅니다.. 글구.. 민주주의에서의 만인은 대단히 중요하거든요.. 그렇지 않거들랑 개정일쪽으로 올라 가든지요..<br />
3. 지금도 하고 있을 또 다른 조작은 이 시간 이후 일절 하면 안 됩니다..

미국 유학 경력의 카이스트 교수에게 물어봤더니 이해를 못하더군요.<br />
학위증(학위번호가 기입되어 있는) 공개하면 끝나는 거 아니냐고<br />
즉, 공식 졸업 증명서나 유사 증명 자료를 공개하면 한 번에 상황 종료인데<br />
어째서 이상한 자료만 질질 흘리며 시간을 끄는 것인지.<br />
거기에 남 탓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것이지...

미국의 경우는 시민권 신청할 때 바꿀 이름을 기입하게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영주권 신청때도 이름은 까다롭지만 성은 쉽게 바꿀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그러니까 미국의 경우는 시민권 이름과 여권 이름이 같으란 보장은 솔찍히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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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그 사람이 자기야 싫던 좋던 공인이고, 자기가 공인이면서 한 말이 있으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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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해야 하는것이 맞고, 공인인 그사람에 관해 궁금증을 가진 대중은 알권리가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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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방법으로 증명하면 되는데 회피하면서 의문을 가진사람에게 그의문에 대해 따진다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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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어디 졸업 생이라고 알리지 않고 음악 활동을 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겁니다.<br />

정보의 차이는 인식의 차이를 만듭니다. 잠깐 시간을 내서 타블로 관련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공지만 읽어보셔도 [이제 그만 하지....] 는 말하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귀찮아서 [내가 왜?] 하신다면 관련된 사건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피력하시는 것을 피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 중요한 사건이 아니라 [사실]이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