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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어머니 모시고 마님과 같이 남양주시청 인근 밥집에서 식사하고 집에 와 느즈막히<br /> 맥스 두병에 아리삼삼 음악 들으니 너무 좋네요....^^
전 어머닙이 안 계십니다.....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불러본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br /> <br />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이 나이에 무슨 주책인지.<br />
살아계실때 <br /> 가까이에서<br /> 조금이라도<br /> 효도해야지<br /> 라며<br /> ......<br /> 어제도<br /> 닭 삶아 드렸슴뉘돠...<br />
운도오빠~는 노래도 잘하고 게다가 효자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