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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가 참 무섭게 잘 맞는 것 같아요. 아닌게 아니라 오늘은 밤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살짝 차네요.<br /> 기상청은 9월 중순까지 무더울거라고 엄포지만, 이달 중순 지나면 언제 그랬냐 싶게 금방 또 시원해질 것 같아요.
오옷... 간만에 동네 걷기마실 나가야겠네요. ^^
샤방샤방하기 좋은 날씨네요...ㅋ
침실문 닫고 뭐할낀데??? ㅜ,.ㅠ^
얼쉰~ 잔다고 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