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산시에 사는 이상훈입니다.
제가 늦은 나이? 에 자작 소설을 쓰고 있는데
실제로 소설가로 활동 하고 계시는 분들을 알고 지내고 싶어 이렇게
염치없이 글 올려 봅니다.
아직 글을 쓰는 단계이고 회사일과 병행을 하다 보니 집중도 안되고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글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소설을 잘 쓰는 법에 관련된 서적도 찾아보고 인터넷에 자작소설을 연재하지만
이렇다할 반응도 없고 조회도 없어서 제대로 된 평가와 지적을 받고 싶어서
소설가 분을 찾고 있습니다.
꼭 소설가 분이 아니시라도 책 읽는 걸 좋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쓴 글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장르는 참고로 판타지와 공포 입니다.
(칭찬보다 비판을 듣고 싶은 마음에 올린거니 잘 써서 보여주려는 의도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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