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4살 5살인가 그때 다방이 윗층에 있었는데요, 같은 건물에 살던 형이 나이는 많으신.. 별명이 배불뚝이형 이였는데요, 저를 항상 다방에 데리고 가서.. 디제이실에 가서 마징가제트 틀어달라고 하라고 ㅎㅎㅎ 그래서 제가 가면 무조건 다방에서 마징가제트 한번씩 나옵니다. ㅎ
곰곰히 생각 해보니 MBC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동하던 박원웅씨가 나오던 종로에 무아다방?<br />
도 생각 나네요 당시 최고의 DJ 였었죠 이후 빛을본 김광한씨는 성심여대 앞에 음악다방 돌체?에서 <br />
DJ로 활동 했었구요. 그리고 전 안가봣습니다만 명동에 탤런트인 백일섭씨가 운영하던 싼타나 도 <br />
있었구요 그 맞은편에 복싱선수 김기수 선수가 운영하던 챔피언 다방이 있었구요 머지않은 곳에<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