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Sea of heartbreak, Dick & Jane, I'd love you to want me, 서식지는 주로 무아다방, 희다방 이었습니다..<br />
<br />
연식이 대충 나올듯.......

독수리 다방 ,대야성, 이쪽에 많이 다녔습니다.

독수리 대야성이라 반갑네요. 학교 근처라 몇번 들른 기억이 납니다.<br />
저는 종로의 칸토,르네상스 명동 꽃다방 생각납니다<br />
<br />
린다 론스타트 롱롱타임. 존 덴버 애니송. 그룹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리플렉션즈.<br />
쓰리독 나이트 , 원...

마마 레이드 리플렉션스 오브 마이 라이프 입니다.....^^

네 맞네요..

CCR ,King Crimson ,Epitaph.. Led Zeppeline ,Stairway to heaven ...... <br />
<br />
명곡들이 참 많았네요. 그게 40년전이 돼버렸습니다.

Just Between You and Me - April Wine<br />
전주가 꼭 가요같죠(신촌부루스 느낌도 나고...)

Poor Mans Moody Blues &#48172;을레이 제임스 하베스트(?) ㅜ,.ㅠ^

If You Go Away 로드 메킨 <br />
<br />
영춘님꺼 갈취한걸 듣고 있으니 좋은데여..... ㅜ,.ㅠ^

으~미~~~!

뜬금업시..<br />
멜라니 사프카 의<br />
쌔디스트 &#46937; 이생각납니다 ㅠ.ㅠ<br />

저는 제가 4살 5살인가 그때 다방이 윗층에 있었는데요, 같은 건물에 살던 형이 나이는 많으신.. 별명이 배불뚝이형 이였는데요, 저를 항상 다방에 데리고 가서.. 디제이실에 가서 마징가제트 틀어달라고 하라고 ㅎㅎㅎ 그래서 제가 가면 무조건 다방에서 마징가제트 한번씩 나옵니다. ㅎ

댓글 보면서 왠지 마음이 울컥 합니다.<br />
얼마전에 들었던 음악이고 좋아햇던 음악들 같은데 벌써 수십년전 얘기가 되어버렷군요 .<br />
<br />
이제부터라도 시간을 아끼면서 살아야 되겟다는 생각를 해보게됩니다 <br />
모두 즐겨들었던 주옥같은 곡 들이네요.......이런것을 덧없는 시간이라 하겠지요.<br />
<br />
별로 한것도 없이 오늘까지 살아온 내 삶을 생각하니 울적 하네요.

곰곰히 생각 해보니 MBC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동하던 박원웅씨가 나오던 종로에 무아다방?<br />
도 생각 나네요 당시 최고의 DJ 였었죠 이후 빛을본 김광한씨는 성심여대 앞에 음악다방 돌체?에서 <br />
DJ로 활동 했었구요. 그리고 전 안가&#48419;습니다만 명동에 탤런트인 백일섭씨가 운영하던 싼타나 도 <br />
있었구요 그 맞은편에 복싱선수 김기수 선수가 운영하던 챔피언 다방이 있었구요 머지않은 곳에<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