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밀양 집에 와서리...
밤에 인근 계곡에 텐트를 치구 놀았음다~~
근디...
바루 옆에 서울서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는 잘 모리지만...
츠자들 4명...
또 옆에는 츠자 6명이랑 머스마들 2명.
해가 지구..어두워지는데...
전부 초비키니 차림으로 물에서 놀구...
나와서 놀구...
두명은 훤히 비치는 나시 차림으로 놀구...
(물에 젖으니 착 달라붙는데...흐미~~~~)
바위 위에서 놋북으로 자게질 하는데~~
눈은 자꾸만 물로 가네요~~
검열이 무서버서...더이상의 세세한 표현은 못함이 무지 아쉽슴다....ㅠㅠ
한밤에 옆 텐트에 비치는 실루엣~~~~(물레방아 돌리는 것두 봤는데...ㅠㅠ)
모...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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