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 저기 보면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했다는 글을 자주 보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도 해외(?.. 제주 )에 살고 있는 저는 ...



(((@ & @)))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



(뭐 웹서핑하는 사이트도 몇개가 되지는 않지만요..)



거기에 글귀를 읽다 보면 몇몇 글귀들이 있는데 이해가 되지않아서요...



1. 변팔???



2. 구매대행(요건 말그대로 누군가 대신 구입해주는 것일 것이고요..)



그래서 한 번은 무턱되고 해외사이트에 접속해서 회원가입을 시도해 보았는데...



뭐 국가명이 없고 미국에 주(state)만 나오네요....



또 한 곳은 대한민국이 없고요...



.....



곰곰히 생각해 보면 모르는게 약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알아서 병이 되느니 보다... 그러다 저만 모르는게 아닌가 하기도 하고요...



여하튼 가끔 진짜 진짜로 가격도(옆에 계산기 두고 계산해보면서) 괜찮아서



구매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도 하고요...



그러나 할 줄 모르니 그냥 눈으로 만족하고 지나갑니다.



여하튼 가끔 회원님들이 해외에서 좋은 물건(가격도 성능도)을 구매 하셨다면



부럽기도 해서요...



주말에 가게에서 게시판 보다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