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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머리를 쓴겁니다.....<br /> <br /> 상광청님은 그런 아이댜도 읍쓰면서.....ㅡ,.ㅜ^
절 띄엄띄엄하게 보지 마셔요....ㅠㅠ
그 아줌마가 전에는 자기 가게도 가지고 버젓이 자영업을 하시던 분이던데....<br /> <br /> 그 때도 물 먹인 소금을 무게를 속여서 팔더니 <br /> 그 사이에 망해서 파지로 전락했군효....ㅠ.ㅠ
누군가가 먼저 시작을 했겠지만, 파지를 적시는 것은 거의 관례로 되어있죠
상광청님두 날 그렇게 봤쟎여...ㅡ,.ㅜ^
전 종호성님을 존경하고 있슴돠....약간 띄엄띄엄하게..3=3=3=
전에 고물상갔다 궁금해서 물어봤었는데<br /> 공장에 넘기면 무조건 50% 감량이라서 그렇게 한다더군요.<br /> 생각해보니 파지 적치장이 비를 피할 수 없는 곳이다보니 뭐 그럴 수 도 있다 생각은 듭니다.
다..<br /> <br /> 생존을 위해섭니다...<br /> <br /> 노친네가..<br /> <br /> 노후를 대비하여..<br /> <br /> 고물에 목숨을 걸구..<br /> <br /> 나주라 하는거 하구...<br /> <br /> 같은검다....ㅠㅠ
부피를 줄이기 위한 수고라고 너그럽게 봐주이소~
파지에 물주는 것은 이미 공식행사이기에 안하면 안됩니다.
불법이 합법화된 현실에서, 기본으로 해야하는 업무가 되버렸다고나 할까요...
파지에 물먹여서 판매할 때는 파지시장이 공급자 우선일때입니다.<br /> 수급이 어려우면 물먹인줄 알면서도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br /> 반대로 공급이 넘치게 되면 구입하는 쪽에서 감량에 들어갑니다.<br /> <br /> 서로 쫒고 쫒기는 게임을 하는거죠....
물주면 파지가 콩나물처럼 쑥쑥 자람돠.
감량해도 물값보다는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