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화장실 거울을 등지고 서서는 <br /> 왼손에는 조그만 면경, 오른손에는 날 너덜거리는 면도기.<br /> <br /> 혼자서 합니다.....<br /> <br /> 이상 답없는 독거의 공포였습니다...ㅡ,.,ㅡ 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