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늘막 텐트(?) 하나 장만 하려는데
가격이 싼대신에 완성도가 좀 그러네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타프를 보고 있는데 텐트도 욕심도 생기네요.
20여년전애 코오롱 텐트 20만원 중반대에 구입했어 결혼전까지는 잘 사용했는데
안지기님이 바깥잠을 안좋아해서 결혼 후 사용 안했더니 행방이 묘연하네요.
(한번씩 동생,누님이 대여를 해서)
따뜻한 해변에 타프 아래에는 서늘할까요?
타프만 치고 있으면 이상하려나?
텐트 가격이 헉 하는 제품도 있네요.. 2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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