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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맞는지 모르겠네요.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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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 듯 싶네요. 필연관계는 아니니까요.

벌써 리플이 많네요^^<br />
다들 안 주무시고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__)<br />
다른 분들도 의견 많이 주세요~

인터넷에서 긁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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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br />
-원인과 결과는 언제나 서로 따르는 것이어서 전혀 동떨어진 특출한 일은 있을 수 없다 <br />
*가시 나무에 가시가 난다 <br />
*외 심은 데 콩 나랴 <br />
●드는 돌에 낯 붉는다 <br />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는 말 <br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br />
-소문이 나는 것은

조윤호님.. 더 이상의 속담에 대한 리플은 없겠군요.. ㅎㅎㅎ

창훈님이 궁금해 하시는점을 구체적으로 풀어서 설명 해 주실 수 있는지요? 인과법 인연법 등등.. 그런 규정 혹은 법칙에 대한 연구를 하신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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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것은 이렇다할 규칙 이나 틀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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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그런 인과 인연이 이루어지는 세간법에 적용을 거스를수있는,벗어날수 있는 마음자리를 보아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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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질문하신 내용 말고

저번에 리플을 보니.. 돈오점수에대해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런점도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네요.

^^ 승호님께,<br />
승호님 말씀 잘 읽고 있습니다.<br />
저는 윤리학을 공부해 오고 있는 사람입니다.<br />
지금은 학생들을 위한 문제집을 만들고 있고요,<br />
인과 관계인 것과 인과 관계가 아닌 것을 구별하는 문제 개발 중입니다.<br />
내년부터는 고1부터, 더구나 첫 단원부터<br />
결정론적 사고와 숙명론적 사고를 구별해야 하고요,(교과서가 바뀌었습니다)<br />
과학과 학문 발전으로 만연한 환원주

참, 조윤호님, 감사합니다(__)<br />
제가 지쳐있는데, 저를 대신해서 쫘악~ 검색해주셔서...*^^*

학생들에게 문제를 드려야 하신다면, 원인엾는 결과는 없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하는 의문쪽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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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결정론과 숙명론에 있어서는 , 모든것은 결과를 나타내는 과정이 있지만, 결과에 도달해서는 과정과 그 뒤에 또 이어지는 결과에 대해 고정된 집착을 갖을 수 없다. 라는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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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제를 내야 할 기존의 학문적인 체계와 사상을로 만

돈오점수도 아시는것으로 봐서는 그쪽으로 가 보시는 방향이 빠르실것 같고, 그 방법 외 에 창훈님께서 쉽게 저 문제를 이야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삼법인 이라고 검색하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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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저 세가지가 불교의 모든 가르침을 대표하는 말씀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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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만 말을해서 알아들을 수 없기에, 반야심경, 금강경이 나오게 된것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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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로 삼법인 이 말하는 것이 반야심경과 금강경에 어떻게 표현되어지는지를 꼭 보셨으면 합니다.

벌써 리플을 다셨네요^^<br />
승호님 말씀 기억해뒀다가 잘 활용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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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 덥겠네요.<br />
아침 일찍 소나기가 내리더니<br />
햇볕 쨍쨍입니다.

감사합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br />

까마귀 말자 배 떨어진다는<br />
인과 관계는 아니고 선후 관계만 해당되는 거죠^^<br />
감사합니다(__) 근데 이미 알고 있는 거였어요...ㅜㅜ

제가 좋아하는 속담인데요. 이게 여기에 맞는지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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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린데로 거둔다. "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