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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 같은데요..<br /> 향수,핸드크림,핸드백,여름용시계,악세서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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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surgery
전부 ... 자기돈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것들입니다.<br /> 단지 자기돈이 없을 뿐이지...
장순기님 말씀이 정답일듯....<br /> 자기돈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데,<br /> 다만 애인이나 남편이 사주면 더 좋아할거라는 것이...
<br /> 값비싼 화장품---내 돈주고 사기는 아깝고 선물해주면 참 고맙지요~ ^^ <br /> 음.. 예를 들어서, 예전에 어느 분이 고마움의 답례로 시슬리 화장품을 선물해주더군요. <br /> 여행용 셋트로...파우치와 함께... <br /> 써보니 참 좋더군요. 우선 향이 허브향 일색인데 은은하고 명품 티(?? ^^::)가 좀 나던데...<br /> 나중에 가격 알아보고...허걱...했습니다. 내 돈주고는 못살듯...<br
다른 건 다 아까워하면서 해외여행갈때 경비는 아까워하지 않더군요. 한방에 쓰더라는...
명품(?) 속옷....ㅡ,.ㅜ^<br /> <br /> 자기돈주고 사기 보다는 남이 선물해주길 바라더군요...<br /> <br /> 고무줄이 늘어나고 구멍이 나도 입더이다.....
종호 을쉰 그걸 어케 확인하셨나요?<br /> 혹... 속옷보이는 투시경이라도 남몰래 끼고 댕기시는 건지...원 -_-;;<br />
가방 과 자동차는 비싼돈 들여서 사놓구선 집에서 썩힐 필요 없이 언제든지 밖에서 자랑할수 있다는 장점이있죠 ㅎㅎㅎ
울 마님입니다...ㅡ,.ㅜ^